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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신한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iM증권

-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전용 특판RP 2차 출시

-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연금상담센터 신설

- iM증권,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 기사등록 2026-07-28 10: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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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증권사들이 절세 계좌 전용 상품과 연금 상담 서비스,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ISA 전용 특판RP 2차 판매에 나선다. 한화투자증권은 연금 운용과 수령, 절세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연금상담센터를 신설한다. iM증권은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전용 특판RP 2차 출시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세전 연 3.65%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프리미어 중개형ISA 전용 특판RP’를 2차로 출시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신한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iM증권신한투자증권이 신한 프리미어 중개형 ISA 전용 특판RP를 2차로 출시한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이번 특판RP는 지난 5월 진행된 1차 특판이 열흘 만에 조기 마감된 데 따른 추가 출시다.


상품은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계좌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총 한도는 100억원이며, 오는 8월 28일까지 판매된다. 기간 내 한도가 소진될 경우 판매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특판RP는 91일물 기간형RP다. 세전 연 3.65% 수익을 지급하며, 중도해지 시에도 약정 수익률이 적용된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2000만원이다.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신한 슈퍼SOL 앱, HTS, 영업점, 유선을 통해 매수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특판이 중개형ISA 계좌 50만좌 돌파와 잔고 4조원 달성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중개형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절세 계좌다. 3년 이상 유지하면 최대 200만원, 서민형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비과세 한도 초과분에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개인별 납입 한도는 연 2000만원이며, 5년간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다만 금융상품은 투자성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차 특판RP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을 기획해 고객들의 절세 자산관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연금상담센터 신설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이 오는 8월 3일 고객 맞춤형 연금관리를 위한 연금상담센터를 신설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신한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iM증권한화투자증권 CI. [이미지=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연금시장 성장과 함께 연금 제도, 자산운용, 연금수령, 절세 전략에 대한 전문 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연금상담센터를 신설했다.


연금상담센터는 비대면 연금 전문 상담 조직이다. 연금저축, 개인형퇴직연금,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등 연금상품 상담을 제공한다.


투자성향과 목적에 맞춘 운용전략, 연금개시 및 인출, 절세 컨설팅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고객센터가 계좌조회 등 업무처리 중심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연금상담센터는 고객이 전국 어디서나 전화를 통해 연금 운용 현황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를 위해 연금 전문 어드바이저를 배치하고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승룡 한화투자증권 연금본부 상무는 “연금은 가입보다 운용과 수령 과정이 더욱 중요한 장기 금융상품”이라며 “연금상담센터를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연금 컨설팅을 받도록 지원해 비대면 연금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iM증권,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신한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iM증권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iM증권]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개최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불법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수의 기업과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참여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한다.


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는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박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성인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본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불법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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