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는 사원총회 동의를 거쳐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우상현 은행연합회 신임 전무이사. [사진=은행연합회]
우 신임 전무이사는 1965년생으로 부산 동래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환경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0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예산처 교육문화재정과장,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과장·산업금융과장, 주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공사참사관, 금융위원회 사무처 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전무·부사장을 거쳐 지난 2022년부터 BC카드 부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