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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금융그룹·신한투자증권

- 신한금융그룹, 신한 쉬어로즈 리더십 특강 개최

- 신한투자증권, 일본 도쿄서 한일 딥테크 컨퍼런스 성료

  • 기사등록 2026-08-28 16: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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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여성 리더 육성과 글로벌 딥테크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신한 쉬어로즈’ 참가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을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일본 소부장 전문 벤처캐피탈 UMI 벤처스와 일본 도쿄에서 ‘한일 딥테크 컨퍼런스’를 열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 쉬어로즈 리더십 특강 개최


28일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그룹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 참가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초청 ‘쉬어로즈 리더십 특강’을 실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금융그룹·신한투자증권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그룹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참가자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문가 초청 ‘쉬어로즈 리더십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여성 리더 육성에 대한 진 회장의 관심을 바탕으로 여성 리더들이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통해 폭넓은 시야를 갖출 수 있도록 매년 리더십 특강을 운영해왔다.


이번 특강에는 서희태 KNN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이연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서희태 지휘자는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구성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십에 대해 강연했다.


이연임 위원장은 금융투자협회 재직 경험과 상법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조직 운영에 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두 강연자의 강연을 통해 조직 운영과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여성 리더로서의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


신한 쉬어로즈는 지난 2018년 금융권 최초로 시작한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90명의 여성 리더를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여성 리더들이 다양한 분야의 리더십 사례를 통해 새로운 관점을 얻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여성 인재들이 조직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일본 도쿄서 한일 딥테크 컨퍼런스 성료


지난 19일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일본 소부장 전문 벤처캐피탈 ‘UMI 벤처스’와 함께 개최한 ‘한일 딥테크 컨퍼런스’를 마무리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금융그룹·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이 한일 딥테크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딥테크 생태계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의 딥테크 투자시장과 유망 기업을 일본 정부·금융기관 및 주요 기업에 소개하고, 양국 간 사업과 투자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경제산업성, 일본정책투자은행, KDDI, Tokyo Electron, SMBC, Mizuho Bank 등 일본 정부·금융·산업계를 중심으로 총 31개 기관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이 한국 딥테크 및 Pre-IPO 투자시장의 현황과 한일 간 협력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어 딥엑스 김녹원 대표와 홀리데이로보틱스 송기영 대표가 발표자로 참여해 각각 AI 반도체와 피지컬 AI·휴머노이드 산업의 시장 전망, 자사 기술과 사업 전략 등을 소개했다.


공동 주최사인 UMI 벤처스는 지난 2015년 일본산업혁신기구에서 화학·소재 산업의 신사업 창출 플랫폼으로 분사한 소부장 전문 벤처캐피탈이다. 일본 주요 소재·화학기업 23곳과 금융기관 7곳을 LP로 두고 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주요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재·화학 및 딥테크 분야의 기술기업 투자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앞으로 UMI 벤처스의 일본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딥테크 기업의 일본 진출과 양국 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호식 신한투자증권 CIB1그룹 대표는 “한국과 일본은 기술과 제조업, 산업 네트워크와 자본시장에서 각자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신한투자증권은 양국의 딥테크 생태계를 연결해 한국의 유망 기업과 일본의 산업 및 자본 간 실질적인 사업·투자 기회를 만들어가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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