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에서 신용카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유니온페이(UPI)’ 누적 발급 50만좌를 달성하고 중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여행 지역을 중심으로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 KB국민카드, 디지털 고객경험 경쟁력 입증…DCXI 신용카드 부문 2년 연속 1위
KB국민카드(대표이사 김재관)가 종합금융 플랫폼 ‘KB페이(KB Pay)’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며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신용카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카드가 ‘KB페이(KB Pay)’의 이용 환경과 결제·금융관리 서비스를 개선하며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신용카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KB국민카드]KB국민카드는 올해 KB페이 홈 화면부터 금융·신용관리 영역까지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홈 화면을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기능과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하고 ‘듀얼홈’을 통해 카드 이용내역과 한도, 실적, 혜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결제 혜택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KB페이 바로할인’을 통해 KB페이에 등록한 KB국민 체크카드로 제휴 브랜드에서 바코드 결제하면 최대 7%를 즉시 할인한다. 올리브영과 GS25, 이마트, 파리바게뜨, 컴포즈커피 등 40개 브랜드의 전국 약 4만800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KB페이 탭앤페이’는 안드로이드 기반 근거리무선통신(NFC) 지원 스마트폰을 결제 단말기에 터치하는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앱 실행이나 결제 메뉴 진입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위젯과 엣지패널, 홈 화면 바로가기 등을 통해 결제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 ‘결제 미니(mini)’도 제공한다.
금융 탭은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금융상품별 개인화 우대금리와 한도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신용관리 서비스에서는 신용점수와 카드 이용현황, 대출·연체·보증 등 주요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DCXI 신용카드 부문 2년 연속 1위는 고객의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온 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패턴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KB페이의 서비스와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의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유니온페이 50만좌 돌파…해외여행 혜택 확대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과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유니온페이 50만좌 달성’을 기념해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나카드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과 협력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유니온페이(UPI)’ 누적 발급 50만좌를 달성하고 글로벌 여행 특화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사진=하나카드]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유니온페이는 지난 2023년 4월 출시됐다. 58종 통화 무료환전과 해외 이용수수료 면제, 해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출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와 유니온페이는 50만좌 달성을 기념해 해외여행 관련 혜택을 강화한다. 올해 연말까지 트립닷컴과 클룩 등 주요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서 해당 카드로 호텔 숙박과 액티비티 상품을 결제하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중국 본토와 일본, 대만, 베트남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1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등록 후 50달러 이상 결제하면 최대 10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다.
중국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확대했다. 연말까지 중국 본토에서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를 이용하면 결제 수수료 3%를 면제한다. 하이디라오와 RT마트, 홀리랜드 등에서는 최대 50위안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판다 캐릭터를 적용한 신규 카드 디자인도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유니온페이로 현금을 인출할 경우 연말까지 220엔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50만좌 달성은 하나카드와 유니온페이의 긴밀한 협력과 고객들의 성원으로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외여행 고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글로벌 여행 카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