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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운용사 소식...NH-아문디자산운용·한화자산운용

- NH-아문디자산운용, ‘투자브리핑’ 라이브 웨비나 개최

- 한화자산운용,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 해외주식형 성과 4관왕

  • 기사등록 2026-08-26 15: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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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자산운용사들이 투자자 소통 강화와 해외주식형 ETF 성과를 알렸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공식 유튜브 콘텐츠 ‘투자브리핑’을 라이브 웨비나로 진행한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가 해외주식형 펀드·ETF 가운데 연초 이후, 1년, 2년, 3년 누적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NH-아문디자산운용, ‘투자브리핑’ 라이브 웨비나 개최


NH-아문디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이 회사 대표 유튜브 콘텐츠인 ‘투자브리핑’을 라이브 웨비나로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운용사 소식...NH-아문디자산운용·한화자산운용NH-아문디자산운용이 투자브리핑을 라이브 웨비나로 진행한다. [이미지=NH-아문디자산운용]

투자브리핑은 NH-아문디자산운용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한 달간의 국내외 금융시장 흐름과 향후 전망을 짚어보는 팟캐스트 형식의 영상 콘텐츠다.


이번 웨비나에는 박진호 주식운용부문장, 서정현 LDI·리서치본부장, 김정훈 글로벌채권1팀장, 강성언 WM연금1팀장이 출연한다. 출연자들은 주식, 채권, 연금 등 각자의 전문 분야 시각에서 시장을 분석하고 의견을 주고받는다.


이번 라이브 웨비나는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 국면에서 투자자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사전에 고객 질의를 접수했다. 출연진은 AI 반도체 투자 유효성, 변동성 국면에서의 연금 투자 대응, 미국·한국 금리 전망과 채권 투자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각자의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방송은 이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NH-아문디자산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출연자들은 실시간으로 접수되는 시청자 질문에도 답변할 계획이다.


라이브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시청 인증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목우촌 한우 프리미엄 선물세트 1명, 목우촌 한돈세트 4명,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50명을 제공한다.


신용인 NH-아문디자산운용 부사장은 “투자브리핑은 시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는 전문가들의 시각을 담아온 콘텐츠”라며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진 만큼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라이브로 마련했고 앞으로도 고객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 해외주식형 성과 4관왕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준)의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가 해외주식형 펀드·ETF 가운데 연초 이후, 1년, 2년, 3년 누적 수익률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운용사 소식...NH-아문디자산운용·한화자산운용한화자산운용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가 누적 수익률 4관왕을 차지했다. [이미지=한화자산운용]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34.16%로 해외주식형 펀드와 ETF 가운데 가장 높았다.


장기 성과도 두드러졌다. 최근 1년 수익률은 393.01%, 2년 수익률은 444.33%, 3년 수익률은 666.96%로 각 기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지난 2022년 9월 상장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이 상품이 특정 시기의 반도체주 상승에 따른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1년부터 3년에 이르는 장기 구간에서도 수익률 선두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 ETF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HBM을 비롯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산업 성장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핵심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및 관련 밸류체인 기업에도 투자한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범용 D램과 낸드까지 메모리 수요가 확산한 점이 ETF 성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AI 서버의 고성능화로 서버당 메모리 탑재량이 늘면서 메모리 산업은 AI 인프라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최소 배당을 보장하거나 중장기 누적 이익을 기준으로 한 룰 기반 주주환원 정책이 확산되면 현금흐름 예측 가능성이 커져 주가 재평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I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을 넘어 D램과 낸드 등 메모리 전반의 수요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며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이러한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장 이후 운용 기간 4년차로 해외주식형 전체에서 기간별 성과 4관왕을 기록한 것은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로 운용되어 왔고 단기적인 주가 상승을 넘어 글로벌 메모리 산업의 성장에 집중한 투자 전략이 장기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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