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안정적 자산배분 상품과 글로벌 투자 콘텐츠를 선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영업일간 8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진행한다. 또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글로벌 기업 탐방 기획 시리즈 ‘뉴 스탠다드’를 공개했다.
◆ 미래에셋증권, 8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실시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10일부터 14일까지 5영업일간 개인투자용 국채 8월 청약을 실시한다.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 국채 8월 청약을 실시한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이번 개인투자용 국채 총 발행 규모는 1500억원이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700억원, 10년물 500억원, 20년물 200억원으로 구성된다. 최근 투자자 선호를 반영해 5년물 발행물량을 전월 대비 100억원 확대했다.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05%, 10년물 0.5%, 20년물 0.4%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1.3%, 3년물 복리채 11.7%, 5년물 22.9%, 10년물 59.1%, 20년물 161.8%다. 연평균 수익률은 각각 3.8%, 3.9%, 4.6%, 5.9%, 8.1% 수준이다.
청약은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STOCK’을 통해 가능하다. 청약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올해 7월까지 개인투자용 국채 누적 청약 금액은 약 2조1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총 모집 규모 1조2600억원을 고려하면 평균 경쟁률은 1.70대 1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안정적인 장기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다. 원금 보장의 안정성과 연복리 이자 지급 방식, 매입금액 총 2억원 한도 내 분리과세 혜택을 갖췄다. 분리과세 혜택은 5년물 이상에 적용된다.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와 복리 혜택이 적용돼 장기 자산 형성과 절세를 함께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투자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단기 수익률을 따라가기보다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자산배분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보증하는 안정성과 장기 복리 효과와 분리과세 혜택까지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노후 자금 마련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미래에셋증권 스마트머니, 글로벌 기업 탐방 시리즈 ‘뉴 스탠다드’ 공개
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글로벌 기업 탐방 기획 시리즈 ‘뉴 스탠다드’를 공개했다.
미래에셋증권이 뉴 스탠다드를 공개했다. [이미지=미래에셋증권]
뉴 스탠다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혁신 기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미래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시리즈형 기획 콘텐츠다.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제작팀이 기획부터 중국 현지 취재까지 진행했다. 글로벌 혁신 최전선을 담아낸 독점 기획물이라는 설명이다.
첫 번째 시리즈는 ‘중국 휴머노이드 편’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량 1위 기업인 애지봇을 국내 금융사 최초로 현지 탐방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애지봇 수석부사장 겸 임바디드 AI 부문 야오 마오칭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AI와 결합된 로봇의 핵심 기술력을 살펴보고, 일상과 산업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상용화 가능성을 조명했다.
글로벌 라이다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로보센스도 국내 미디어 최초로 취재했다. 로보센스 창업자 겸 회장 추춘신을 만나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의 핵심 센서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확인했다.
중국 대표 투자은행인 중국국제금융공사 이강선 상무와의 심층 인터뷰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중국 휴머노이드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기술적·정책적 배경과 미래 산업 표준으로서의 가능성을 분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휴머노이드 편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술 표준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핵심 산업과 글로벌 기업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글로벌 투자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제작진이 직접 체감한 현장의 생생한 공기는 물론 인사이트까지 투자자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부터 촬영까지 공을 들였다”며 “뉴 스탠다드를 통해 투자자들이 글로벌 기술의 새로운 표준에 대한 투자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혁신 산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독보적인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