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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금융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생명

- NH농협금융, 그룹 AI 거버넌스 연내 완성 추진

- 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특판예금 1000억 조기 완판

- NH농협생명, 정보보호의 날 맞아 범농협 캠페인 실시

  • 기사등록 2026-07-09 14: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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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NH금융 계열사가 AI 내부통제 체계 구축과 지역 상생 상품, 정보보호 문화 확산에 나섰다. NH농협금융은 금융권 AI 규율체계 강화에 맞춰 그룹 AI 거버넌스를 연내 완성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특판예금 판매 한도를 8일 만에 모두 소진했다. NH농협생명은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범농협 계열사와 함께 정보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NH농협금융, 그룹 AI 거버넌스 연내 완성 추진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금융당국의 AI 정책 기조에 맞춰 전사적 AI 거버넌스 체계를 연내 완성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금융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생명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16에 위치한 NH농협금융지주 본사 전경. [사진=NH농협금융지주]

올해 1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에 이어 6월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서 금융권 AI 규율체계가 본격화되고 있다.


NH농협금융은 최신 규제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그룹 AI 거버넌스 수립에 착수했다. 그룹 표준안을 먼저 마련한 뒤 은행, 보험, 증권, 캐피탈, 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업무 환경에 맞게 내재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룹 전반에 일관된 AI 활용 원칙과 위험관리 기준을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프로젝트에는 조직, 리스크, 내부통제, IT, 정보보호 등 유관부서가 참여한다. NH농협금융은 기존 내부통제 시스템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에서 작동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설계할 방침이다.


연내 임직원 교육과 변화관리 방안 수립, 시범운영을 통한 체계 검증도 완료할 계획이다.


그룹 AI 거버넌스가 구축되면 NH농협금융은 새 AI 서비스 도입 시 규제 적합성과 위험 수준을 정해진 체계에 따라 검증할 수 있게 된다. 고객은 사전 평가와 검증을 거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금융 관계자는 “정교한 AI 거버넌스는 혁신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아니라 안심하고 속도를 낼 수 있게 하는 가드레일”이라며 “AI를 안전하게 도입하고 고객의 신뢰를 지키는 금융권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특판예금 1000억 조기 완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지난 1일 출시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의 1000억원 판매 한도가 출시 8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금융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생명NH농협은행이 출시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이 조기 완판됐다. [사진=NH농협은행]

이 상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균형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은 최고 연 3.15% 금리를 제공한다.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판매액의 0.1%는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발전 사업에 환원할 예정이다.


출시일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과 김대중 교육감이 특판예금에 가입했다. 농협은행의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진행한 축하메시지 댓글 이벤트에는 3000명 넘는 고객이 참여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상품에 많은 고객들이 함께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정보보호의 날 맞아 범농협 캠페인 실시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이 지난 8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범농협 계열사와 함께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금융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생명NH농협생명이 범농협 계열사와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NH농협생명]

이날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은 서울 본사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에게 전단지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정보보호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캠페인은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메시지는 ‘정보보호 생활화’, ‘개인정보 삭제’ 등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하나로유통 등 범농협 계열사가 공동 참여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정보보호는 임직원 모두가 일상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고객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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