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환급 플랫폼 세이브택스 환급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에 맞춰 환급 가능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신고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세이브택스 환급 제공. [이미지=세이브택스]
선영회계법인이 운영하는 세이브택스 환급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종소세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납세자가 간편인증을 통해 예상 환급액을 조회하고, 필요할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대행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비스 대상은 지난 2020년 이후 소득이 발생한 직장인, 프리랜서, 개인사업자, 아르바이트 근로자, N잡러 등이다. 이용자는 본인 소득 내역을 바탕으로 환급 가능 여부와 예상 세액을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택스 환급은 올해 신고 대상인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뿐 아니라 과거 신고분에 대한 경정청구 가능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최근 5년간 누락됐을 수 있는 공제 항목과 환급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올해 신고분을 포함하면 최대 6년 치 환급 예상액 조회가 가능하다.
이용 절차는 간편인증 중심으로 진행된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예상 환급액과 세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환급액 조회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서비스는 자동 계산 방식에 선영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의 검토 절차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월세액 공제, 기부금 공제 등 종합소득세 신고 과정에서 누락되기 쉬운 공제 항목도 함께 확인한다.
올해부터는 서비스 대상도 넓어졌다. 기존 근로소득자와 사업소득자 중심에서 부동산 임대사업자까지 포함되며 종합소득세 신고가 필요한 이용자 범위가 확대됐다.
세이브택스 환급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현재 신고분뿐 아니라 과거에 반영하지 못한 공제 항목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급 가능 금액이 없더라도 절세 체크리스트를 통해 납부 세액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