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전국 자산관리(WM)센터를 대상으로 세무·부동산 현장 컨설팅 서비스인 ‘2026년 자산관리센터 세금(Tax)&부동산 포커스 데이(Focus Day)’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NH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세금센터는 본사 세무 전문 인력이 자산관리센터에 정기적으로 상주해 고객의 세무 이슈를 집중 점검하고 자산 구조 전반을 진단하는 ‘포커스 데이’ 서비스를 6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포커스 데이’는 단순 세무 상담을 넘어 세무·부동산·기업자문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인천, 천안아산, 평택 등 신규 지역이 추가되면서 서울·수도권은 물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을 포함한 전국 21개 거점, 37개 센터로 운영 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지방 거주 고객들도 자산관리센터 현장에서 고급 세무·부동산 컨설팅을 직접 받을 수 있게 됐다.
세금센터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전문 인력도 강화했다. 국세청 17년 경력자와 VIP 상담 전문가 등 세무사 2명을 추가 영입해 총 13명의 세무사가 포커스 데이에 투입되며, 법인 고객의 가업승계·자금조달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은행(IB) 컨설턴트도 배치해 지배구조 개편, M&A, 주식보상(RSU 등) 관련 자산관리-투자은행(WM-IB) 연계 자문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시니어 고객의 최대 관심사인 상속·증여와 부동산 승계에 대응하기 위해 압구정자산관리센터와 반포금융센터는 ‘자산이전 컨설팅 라운지’로 선정돼 특화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들 센터에서는 대규모 부동산 보유 고객의 세대 간 자산 이전 설계와 자산유형별 맞춤 세무 전략 등 고난도 자문에 초점을 맞춘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지훈 NH투자증권 리테일 어드바이저리(Retail Advisory)본부장은 “복잡해지는 세제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규제 환경 속에서 고객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영역이 곧 세금과 부동산”이라며 “2026년 세금&부동산 포커스 데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고품질 컨설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