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증권사들 다양한 리포트 발간...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

-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117호 발간…퇴직연금 운용 전략 제시

- 신한투자증권, '한국형 BDC의 ABC' 리포트 발간…벤처투자 길라잡이

-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 발간…규제 동향 분석

  • 기사등록 2026-02-11 11:17:11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주요 증권사들이 다양한 리포트를 발간해 관심을 끈다.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통계결과를 분석한 리포트를, 신한투자증권은 한국형 BDC 제도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기 위한 리포트를,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흐름을 정리한 보고서를 출간했다.


◆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117호 발간…퇴직연금 운용 전략 제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100세시대연구소를 통해 ‘2024년 퇴직연금통계결과’를 심층 분석한 ‘THE100리포트 117호’를 발간했다.


[더밸류 브리핑] 증권사들 다양한 리포트 발간...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NH투자증권이 THE100리포트 117호를 발간했다. [자료=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이번 리포트가 지난 12월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4년 퇴직연금통계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퇴직연금제도의 운용 현황과 최근 변화 트렌드를 다각도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THE100리포트’는 안정적인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등을 연구하는 NH투자증권의 대표 리서치 자료로 2014년부터 꾸준히 발간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장기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퇴직연금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4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DB(확정급여형)보다 DC(확정기여형) 중심의 관리 필요성 △원리금 보장 운용에서 실적 배당형으로의 전환 △안정성보다 운용역량 중심의 금융사 선택 △중도 인출을 전제하지 않는 퇴직연금 설계 등이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퇴직연금은 직장인들에게 사실상 두 번째 국민연금이나 마찬가지인 소중한 노후자산”이라며 “퇴직연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금융투자 중심의 운용전략 전환이 향후 노후 생활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신한투자증권, '한국형 BDC의 ABC' 리포트 발간…벤처투자 길라잡이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한국형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한국형 BDC의 ABC’ 리포트를 발간했다.


[더밸류 브리핑] 증권사들 다양한 리포트 발간...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이 한국형 BDC의 ABC 리포트를 발간했다. [자료=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한국형 BDC’가 개인투자자가 상장 시장을 통해 벤처·혁신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로,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 지원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기능 강화를 통해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밝히면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리포트는 한국형 BDC의 도입 배경과 정책적 의미를 중심으로 기존 벤처·혁신기업 투자 구조와의 차이점, 향후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 미국 및 영국 등 해외 사례, 투자 전략 등을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특히 다양한 수치와 그래프를 활용해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리포트는 한국형 BDC의 구조와 도입 취지에서부터 향후 투자전략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 자료”라며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이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 발간…규제 동향 분석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정책과 흐름을 정리한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간했다.


[더밸류 브리핑] 증권사들 다양한 리포트 발간...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 자산 정책 인사이트를 발간했다. [자료=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보고서가 디지털자산 시장의 제도화에 발맞춰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인 정책 지표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센터가 최근 한 달간의 국내외 핵심 정책 동향과 향후 시장 전망을 심도 있게 다룬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는 미국, 유럽, 한국 등 주요국의 규제 변화를 중심으로 시장의 방향성을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미국의 ‘디지털자산시장구조법안’ 입법 정체 상황과 유럽의 암호자산시장법(MiCA) 전환기 종료 임박에 따른 변화를 진단하고, 최근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이는 러시아의 디지털자산 문호 개방 소식도 담았다.


국내 시장과 관련해서는 최대 화두인 토큰증권(STO) 법안 통과 소식을 다루며, 이를 통한 제도권 금융의 디지털자산 수용 가능성을 분석했다. 또한 토큰증권의 자본시장법 편입과 디지털자산 기본법 단일안 추진 등 제도권 내 재편 흐름을 전망하며, 규제 정립이 시장의 성숙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보고서 말미에는 2월 주요 일정을 정리해 투자자들이 글로벌 이벤트와 시장 변동성 요인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디지털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법적·제도적 틀 안에서 하나의 금융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제도화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금융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11 11:17: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