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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머니 10년 연장·해외배송 할인’…자산 보호·이용 확대

- ‘머니 10년 더’…유효기간 자동 연장으로 소멸 리스크 낮춘다

- 해외배송 첫 결제 10% 할인…이용자 확대 나서

  • 기사등록 2026-04-21 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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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카카오페이머니 유효기간 자동 연장과 해외배송 할인 프로모션을 동시에 추진해 사용자 자산 보호와 서비스 이용 확대에 나섰다.


◆ 카카오페이, ‘머니 10년 더’…유효기간 자동 연장으로 소멸 리스크 낮춘다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머니 유효기간을 10년 자동 연장해 이용자가 별도 신청 없이도 자산을 유지할 수 있게 하며 선불전자지급수단 소멸 리스크를 낮췄다.


카카오페이, ‘머니 10년 연장·해외배송 할인’…자산 보호·이용 확대카카오페이 CI. [자료=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머니 출시 10주년을 맞아, 첫 유효기간 만료일이 도래하는 시점에 맞춰 카카오페이머니의 유효기간을 10년 자동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머니 생태계를 개척해 온 국내 대표 금융 플랫폼으로서 사용자 자산 보호와 편익 증대를 최우선시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표명한 행보다.

 

카카오페이머니는 2016년 4월 출시한 카카오페이의 선불전자지급수단이다. 현행법상 선불전자지급수단은 ‘상행위로 인한 채권’으로 분류되어 5년의 상사시효가 적용되지만, 카카오페이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사용자의 자산 보호를 위해 카카오페이머니의 유효기간을 ‘마지막 충전일 또는 사용일로부터 10년’으로 약관에 명시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보호 정책을 운영해 왔다.

 

더 나아가,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머니 출시 10년 만에 처음으로 돌아오는 유효기간 만료일에 맞춰 유효기간을 다시 10년 연장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카카오페이의 이용 약관 및 정책에 따라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해 온 사용자라면 누구나 해당된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완전히 없앤 ‘자동 연장’ 프로세스다. 카카오페이는 오는 23일부터 매일 유효기간 만료가 임박한 사용자에게 카카오톡 알림 메시지를 통한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 메시지를 받은 사용자는 복잡한 절차나 별도의 신청 없이 카카오페이머니 유효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되어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들이 ‘잠든 자산’을 놓치지 않도록 선제적 안내도 적극적으로 해오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1년 이상 카카오페이머니를 이용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해 자산 현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도록 독려해 왔다. 사용자가 잊고 지나칠 수 있는 소액 자산까지도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용자 보호 조치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유효기간이 만료된 자산은 기업에 귀속되기도 하지만, 카카오페이는 단기적인 이익 대신 사용자와의 장기적인 신뢰를 선택했다. 이는 카카오페이가 구축한 머니 생태계 안에서 사용자 자산이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카카오페이는 “기술을 통한 금융 혁신과 머니 생태계를 개척해 온 전 국민의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사용자의 소중한 자산을 온전히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핀테크 업계를 선도하는 사용자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페이머니는 카카오페이에 계좌를 연결해 충전한 후, 결제∙송금∙투자∙보험 등 폭넓은 서비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결제 시 포인트 적립, 현금과 동일한 소득공제율, 카카오페이증권 계좌 연동 시 최대 연 5% 예탁금 이자 등 실질적인 혜택이 호응을 얻으면서 지난해 카카오페이머니 충전 잔고는 2조 원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는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카카오페이머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외부 금융사에 100% 신탁하는 등 강력한 자금 보호 조치를 이행 중이다.


◆ 카카오페이, 해외배송 첫 결제 10% 할인…이용자 확대 나서


카카오페이가 해외배송 첫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배송비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해 해외 물류 서비스 이용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용자 기반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페이, ‘머니 10년 연장·해외배송 할인’…자산 보호·이용 확대카카오페이가 '해외배송' 첫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배송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료=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해외로 물건을 보내는 복잡한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인 ‘해외배송’ 서비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생애 첫 결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송비 10%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카오페이 해외배송만의 독보적인 편의성을 더 많은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6월 30일까지 카카오페이를 통해 해외배송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배송비의 1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 해외배송은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원스톱’ 서비스다. 사용자가 송·수신인 정보와 대표 물품만 입력해 예약한 후 물건을 집 앞에 두기만 하면, 전문 기사가 방문 수거하여 통관까지 전 과정을 대행한다. 특히 전용 박스를 활용한 재포장부터 물품 검수, 리스트 작성 등 까다로운 절차를 전문가가 대신 처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소 한 번에 입력’ 기능을 통해 전달받은 주소를 복사 붙여넣기만 하면 복잡한 영문 주소도 실수 없이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다.

 

가격 부담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일반적인 해외 특송과 달리 상품 픽업 비용은 물론, 재포장(리패킹) 비용과 검수 비용이 모두 무료로, 배송비 외에 추가 비용에 대한 걱정 없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배송비 계산기’로 예상 비용을 미리 조회하고, 예약 신청 후 카카오페이에 연결된 결제 수단으로 쉽고 빠르게 배송비를 결제할 수 있다. 실시간 배송 상태 역시 카카오페이앱의 예약 상세 화면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으며, 상태 변경 시점마다 카카오톡 알림톡이 발송된다.

 

배송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성도 확보했다. 물류센터에서 이뤄지는 물품 검수 및 포장 과정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배송 중 사고 발생 시 물품가액의 100%를 보상하는 ‘든든보험’을 유료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안심하고 물건을 보낼 수 있다.

 

현재 카카오페이 해외배송은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 주요 5개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홈 또는 카카오페이앱 내 ‘배송’ 탭이나 돋보기 검색창에 ‘배송’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어렵게 느껴졌던 해외배송의 문턱을 낮추고, 결제부터 배송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외 물류 전문 플랫폼인 델레오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는 문 앞에 물건을 두는 것만으로 전 세계 어디든 안전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통합 물류 경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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