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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NH투자증권·키움증권·한화투자증권

-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N2 IMA 1 중기형 1호’ 가입

- 키움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최대 551만원’ 이벤트

-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에 우대수수료·소수점 주식 제공

  • 기사등록 2026-04-01 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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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증권사들이 IMA와 ISA,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를 앞세워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이 자사 프로골프단의 IMA 상품 가입을 통해 상품 신뢰도를 강조했고, 키움증권은 중개형 ISA 고객 대상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화투자증권이 신규·휴면 고객을 겨냥한 비대면 계좌 개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N2 IMA 1 중기형 1호’ 가입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자사 프로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첫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N2 IMA 1 중기형 1호’에 직접 가입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NH투자증권·키움증권·한화투자증권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첫 IMA 상품인 N2 IMA 1 중기형 1호에 가입했다. [사진=NH투자증권]

박민지와 이가영, 정윤지, 김시현, 최정원 프로는 지난 31일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찾아 IMA 1호 상품 출시 첫날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NH투자증권은 소속 선수들이 직접 가입에 참여한 점을 통해 회사가 직접 운용하고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는 IMA 상품의 안정성을 부각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N2 IMA 1 중기형 1호’는 총 4000억원 한도로 모집되며, 투자 기간은 2년 6개월이다. 회사는 연 4.0% 수준의 기준수익률을 목표로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은 동시에 ‘N2 IMA 출시 기념 고객 이벤트’도 오는 6일까지 진행한다. N2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20만원 혜택을 제공해 초기 고객 유치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프로골프단 선수들이 가입자로 나서면서 상품에 대한 고객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IMA는 검증된 IB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기업에는 중장기 자금을 공급하는 핵심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키움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최대 551만원’ 이벤트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이 올해 6월 말까지 3개월간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51만원 드림! 중개형 ISA 혜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NH투자증권·키움증권·한화투자증권키움증권이 ISA 고객 대상으로 최대 551만원 드림! 중개형 ISA 혜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료=키움증권]

키움증권에 따르면 중개형 ISA 잔고는 최근 4조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더 많은 고객이 ISA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중개형 ISA를 처음 개설하거나 타사에서 이전한 고객, 또는 만기 후 재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고, 추가로 최대 50만원을 추첨 지급한다. 타사 이전 고객에게는 추첨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중개형 ISA 계좌에 200만원 이상 순입금하고 국내주식 또는 ETF를 1주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입금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신규와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잔고 유지 조건을 충족해야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국내주식이나 ETF를 500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KODEX 200, TIGER 반도체TOP10 등 국내 상장 ETF 1주를 총 2000명에게 추첨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ISA를 통해 절세 투자를 시작하거나 확대하려는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와 플랫폼 개선도 병행해 고객 중심 투자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에 우대수수료·소수점 주식 제공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이 6월 30일까지 ‘비대면 계좌개설 더블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NH투자증권·키움증권·한화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이 비대면 계좌개설 더블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료=한화투자증권]

이번 이벤트는 생애 최초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계좌 잔고가 10만원 미만이었던 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영업점 계좌와 법인 계좌, 스탁론 계좌 등은 제외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면 별도 신청 없이 모바일 국내주식 평생 우대수수료 혜택이 제공된다. 우대수수료율은 0.0040595%다.


또 이벤트 신청 고객 전원에게는 국내 우량주 소수점 주식도 지급한다. 대상 종목은 KB금융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에이피알, 카카오, 하이브, 현대차 등 8개 종목이며, 이 가운데 1개 종목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쉽고 편리한 투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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