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4월 한 달간 전국 6개 도시를 돌며 대형 투자 세미나를 연다. 지방 고객이 오프라인 투자 강연과 상담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에 맞춰 현장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행보다.
NH투자증권이 스폐셜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자료=NH투자증권]NH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 전략 수립과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6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스폐셜(Special)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이란 충돌과 정부 정책 변화 등 대외 변수로 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지역 고객에게 직접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음 달 2일 의정부를 시작으로 강남과 대전, 제주, 창원, 수원 등 6개 도시를 차례로 돌며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김지윤 박사와 정철진 평론가, 김동환 삼프로TV 의장 등 외부 전문가가 나서 현재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와 흐름을 짚는다.
2부에서는 NH투자증권 소속 컨설턴트들이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하고, 회사의 IMA 상품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단순 시황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자산배분과 투자수단까지 연결하는 자리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된다. 고객은 자신의 자산 현황에 맞는 구체적인 투자 조언을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강연을 통해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 포트폴리오를 점검해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IMA를 비롯한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콘텐츠,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