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계열사 BNK투자증권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신학기를 지원하는 등 안팎으로 상생과 다양성 확산에 나서고 있다.
◆ BNK금융그룹, ‘BNK WIN’S 2기’로 실무 밀착형 여성 리더 육성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그룹 내 여성 인재 전문성 강화와 다양성 확산을 위한 ‘BNK WIN’S(Women Inspiring Network & Synergy) 2기’를 운영한다.
부산시 남구 문현금융로에 위치한 BNK금융지주 본사 전경. [사진=BNK금융지주]
이번 2기 프로그램은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현장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무 밀착형 리더십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그룹 내 여성 부실점장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 중이며, 선발된 리더들의 아이디어와 워크숍 결과는 실제 업무에 반영된다.
또한 여성 임원과 리더 간 실무 중심 멘토링을 통해 조직 내 수평적 기업문화를 이끌 핵심 인재로 육성할 방침이다. 제1회차 개강식은 오는 3월 16일 본점 스카이홀에서 열린다.
그룹 관계자는 “여성 부실점장들의 관심이 높다”며 “선발된 리더들이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BNK투자증권, 부산·서울 등 4개 지역 신학기 학용품 구입비 기부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은 지난 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학생들의 신학기 맞이 학용품 구입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BNK투자증권은 지난 6일(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학생들의 신학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BNK투자증권]
이번 지원금은 부산, 서울, 울산, 경남 등 4개 지역의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 각각 250만원씩 전달된다. 각 복지기관은 이 지원금으로 학용품, 가방 등 신학기 필수 물품을 직접 구매해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계의 신학기 준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새 학년을 맞이하도록 돕는다.
신명호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나눔을 정기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