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소외 해소를 위해, BNK금융그룹은 지역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하나금융그룹, 브이원씨와 중소사업자 금융·재무 관리 협력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10일 명동사옥에서 재무·회계관리 솔루션 기업 브이원씨(대표 도은욱)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이 브이원씨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료=하나금융그룹]
금융 접근성 한계와 재무·회계 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양사는 그룹의 금융 상품·서비스와 브이원씨의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결합한다. 협력 분야는 중소사업자 특화 금융·재무 서비스 확대, 금융 상품 연계 공동 마케팅,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및 여신 사후관리 연구 등 세 가지다.
엄태성 신사업·디지털본부 상무는 “디지털·데이터 활용으로 중소사업자 금융 소외를 해소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도은욱 브이원씨 대표는 “기술과 금융 결합으로 고객 체감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 BNK금융그룹, 두산에너빌리티와 친환경 에너지 사업 금융 지원 MOU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11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BNK리:바운드 프로젝트(BNK RE:BOUND 프로젝트)’ 첫 협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수)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BNK금융그룹]부울경 지역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계열사 인프라를 활용한 자금 조달·금융 구조화·운영 자금 지원을 제공한다. 로봇·AI·에너지 등 동남권 7대 핵심 산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협약식에는 빈대인 회장과 박상현 대표가 참석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두산지오솔루션·BNK부산·경남은행이 구체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관계자는 “지역 기업 혁신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협력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