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지주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캐피탈

- NH농협은행, 해외점포 내부통제 점검…8개국 11개 거점 관리 강화

- NH농협은행, ‘AI대출금리케어’ 출시…대출이자 낮추기 이벤트

- NH농협캐피탈, ‘농심사랑나무’ 운영…임직원·시민 참여 상생 캠페인

  • 기사등록 2026-02-27 11:03:58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NH농협은행과 NH농협캐피탈이 해외점포 내부통제 점검, 금융소외계층 대상 정책대출 출시, 농업 가치 확산 캠페인 운영에 잇따라 나서며 글로벌 리스크 관리와 포용금융 확대, 농업 기반 상생 활동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해외점포 내부통제 점검…8개국 11개 거점 관리 강화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지난 25일 해외점포장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별 규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지주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캐피탈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해외점포장 및 해외점포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회의에서는 해외점포 내부통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금융사고 사례를 분석했다.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각국의 규제 강화 흐름을 반영해 내부통제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이재홍 NH농협은행 준법감시인은 해외점포 내부통제 수준이 금융기관 신뢰도와 직결된다고 언급했다. 본점과 해외점포 간 소통과 교육을 강화해 관리 체계를 지속 보완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 은행은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등 8개국에서 11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해외점포장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글로벌 네트워크 관리 방안을 점검한 바 있다.


◆ NH농협은행, ‘AI대출금리케어’ 출시…대출이자 낮추기 이벤트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금융소외계층의 대출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금리 상한을 6.8%로 제한한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출시해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확대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지주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캐피탈NH농협은행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출시한다. [자료=NH농협은행]

이 상품은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정,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장애인 등록사실 증명서, 한부모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을 통한 자격 확인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소득 증빙이 어려운 고객은 KCB(코리아크레딧뷰로) 추정소득을 활용해 심사를 진행한다.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차주를 제도권 금융으로 흡수해 고금리 대출과 연체로 이어지는 부채 악순환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대출 한도는 100만원 이상 최대 1000만원이다. 최대 1.2%p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최종 산출 금리가 6.8%를 초과하면 6.8%를 적용한다.


이 회사는 포용금융 공급 실적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새희망홀씨 대출 목표 5500억원을 넘어 5674억원을 실행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 연속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 달성률 1위를 기록했다.


◆ NH농협캐피탈, ‘농심사랑나무’ 운영…임직원·시민 참여 상생 캠페인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여의도 본사 로비에서 ‘농심사랑나무’를 운영해 임직원 기부와 시민 참여를 연계하며 농업 가치 확산과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지주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캐피탈NH농협캐피탈 임직원들이 농심사랑나무 이벤트에 참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캐피탈]

이번 캠페인은 ‘농심천심’ 취지에 맞춰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임직원 기부 활동과 방문객 참여 이벤트를 결합해 내부 조직문화 활동과 대외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본사 로비에 설치된 ‘농심사랑나무’는 우리 쌀, 사과, 고구마 등 농산물을 형상화한 장식물로 구성됐다.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사내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념촬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새해 소망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독려했다.


SNS 이벤트도 병행했다. 방문객이 현장 사진을 개인 SNS에 ‘#농심천심’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간편식을 제공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는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농촌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27 11:03: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