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이 2026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전 임직원의 준법·윤리 의식을 재점검하며 보험업 전반의 신뢰 회복과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조직 차원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지난 5일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운데)가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6일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전 임직원이 준법과 윤리를 업무 전반의 기준으로 삼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보험사에 대한 신뢰 회복과 내부 통제 강화를 목표로, 조직 차원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윤리경영 실천 선언문 낭독을 통해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고객 신뢰 제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임직원들은 윤리 기준을 일상 업무에 적용하고 의사결정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윤리경영 실천과 함께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강조하는 ‘농심천심 운동’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농협의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인 지원과 사회적 책임을 보험 본연의 역할과 연계하겠다는 취지다.
NH농협생명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윤리경영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조직 운영과 내부 관리 체계 전반에 반영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