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균형 발전, 건전성 제고, 사회연대금융 확대, 생산성 중심의 AX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향후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사 전략을 공유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인 회장을 비롯해 본부 임직원과 전국 지역 본부장이 참석해 지난 한 해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중앙회는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균형 발전, 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생산성 중심의 AX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협동조합 금융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조직 전반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인 회장은 서민 금융을 기반으로 한 금융협동조합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