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K-패스 ‘모두의 카드’ 확대 시행에 맞춰 대중교통 이용 초과분 환급 구조에 카드 할인 혜택을 결합한 ‘BC 바로 K-패스 카드’ 연회비 환급 이벤트를 진행해 교통비 절감 효과를 높였다.
BC카드는 K-패스 ‘모두의 카드’ 확대 시행에 맞춰 ‘BC 바로 K-패스 카드’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초년도 연회비를 전액 환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BC카드]
BC카드는 K-패스 ‘모두의 카드’ 확대 시행에 맞춰 ‘BC 바로 K-패스 카드’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초년도 연회비를 전액 환급하는 이벤트를 2월 말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이벤트 기간 중 해당 카드를 새로 발급한 고객이다.
BC 바로 K-패스 카드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15%를 할인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15%, 편의점과 통신비 5%, 해외 가맹점 3% 할인도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 30만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할인 한도는 3만원이다.
정부가 시행 중인 K-패스 ‘모두의 카드’는 월 대중교통 이용액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 변경이나 환급 방식 선택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월 기준으로 기존 환급 방식과 ‘모두의 카드’ 방식 중 환급액이 더 큰 구조가 자동 적용된다.
BC 바로 K-패스 카드는 이 같은 자동 환급 구조에 카드 자체의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결합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을수록 정책 환급과 카드 할인 효과가 동시에 적용돼 체감 교통비 절감 폭이 커지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