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동양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생계 물품 꾸러미를 제작하며 그룹 차원의 상생 나눔 활동을 펼쳤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동양생명 임직원들과 '우리금융 福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소재 동양생명 본사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금융 복(福)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화되는 노인 빈곤 문제와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저소득·고령·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전국 7000세대 노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명절 분위기를 전달하며 △떡국·약과 등 식료품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영양죽 △겨울철 건강 관리를 돕는 휴대용 온열방석·멀티비타민 등 겨울철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품목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동참해 그룹 차원의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가 직접 물품 포장에 참여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달되며, 상자 안에는 임 회장의 따뜻한 안부 메시지가 담긴 카드도 동봉된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담긴 이 꾸러미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상생의 가치를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