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대표이사 강태영)이 정보보호 결의대회를 열고 중장기 전략 ‘LINK 2028’ 실행에 착수해 고객정보 보호와 통합 거버넌스 강화를 추진한다.
정태영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부행장(가운데)과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27일 경기 의왕시 통합IT센터에서 '2026년 정보보호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은 지난 27일 경기도 의왕시 통합 IT센터에서 ‘2026년 정보보호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정보보호 성과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 정보보호 전략 ‘LINK 2028’의 이행 계획을 공유했다.
NH농협은행은 4년 연속 정보보호 상시평가 최고등급(S등급)을 유지하며 내부 보안 관리 수준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는 ‘LINK 2028’을 통해 정보보호 체계를 중장기 전략 단위로 정비했다.
‘LINK 2028’은 디지털 혁신 선도, 통합적 거버넌스, 능동적 위협 제거, 고객 신뢰 제고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총 16개 핵심 과제를 담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정보보호를 기술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조직 운영 전반의 관리 체계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정보보호부문 임직원들은 고객정보 보호 체계 구축, 전사적 정보보호 실천, 법규 준수를 통한 윤리경영 강화를 핵심 과제로 공유했다. 고객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내부 통제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NH농협은행은 중장기 전략 실행을 통해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의 정보보호 리스크를 관리하고, 고객 신뢰를 유지하는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