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우리쌀을 후원해 지역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과 급식소 운영 안정에 기여했다.
박현주 NH농협은행 부행장(왼쪽) 및 개인금융부문 임직원들은 30일 서울역 인근 따스한채움터에서 무료급식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배식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우리쌀 600kg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배식에 참여해 도심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했으며, 쌀 후원은 급식소의 상시 운영에 필요한 식자재 부담을 완화하는 데 활용된다.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는 2010년 설립 이후 노숙인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무료급식을 제공해 왔다. 이번 활동은 현장 인력 지원과 식자재 보강을 함께 진행해 급식 제공의 연속성을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