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협업해 한정판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를 출시하며 디지털자산 플랫폼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 강화에 나섰다.
두나무가 뚜레쥬르와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를 출시했다. [자료=두나무]
두나무는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협업해 한정판 콜라보 상품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총 3만개 한정으로 제작되며 오는 6일부터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번 협업 상품에는 업비트 이벤트 응모권이 포함된다. 구매 고객이 오는 27일까지 응모권을 업비트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비트코인 1명, CJ기프트카드 100만원 5명, 50만원 10명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중 업비트에 신규 가입해 응모한 이용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지급된다.
또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고 업비트에서 누적 거래금액 10만원 이상을 기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 교환권이 제공된다. 이벤트 세부 조건과 참여 방법은 업비트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디지털자산 거래 서비스와 오프라인 소비재를 결합한 마케팅 사례로, 플랫폼 이용 경험을 일상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디지털자산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 접점 다변화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한 이용자 유입 효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