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대표이사 강태영)이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기부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족, 재해 피해 이웃을 위한 인도적 지원 재원 확충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이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기부했다. [자료=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기부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족 지원, 국내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에 활용될 재원을 보탰다.
이번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과 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생활 여건이 불안정한 계층과 예기치 못한 재난 피해를 동시에 포괄하는 인도적 지원 재원이라는 점에서 활용 범위가 넓다.
이 은행은 2018년 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감염병 대응 지원, 재해 구호 급식차량 기부, 긴급구호키트 제작, 헌혈 활동 등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단발성 기부를 넘어 재난·취약계층 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을 지속해 왔다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