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오는 31일까지 퇴직연금 확산을 위해 ‘웰컴 퇴직연금 DC이벤트(2025년 시즌3)’를 운영한다.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Defined Contribution)형 계좌 신규 고객 유입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증권이 오는 31일까지 퇴직연금 확산을 위해 '웰컴 퇴직연금 DC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미지=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기간 내 DC형 계좌를 새로 개설한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지급 시점은 DC 계좌 개설 완료 시기에 따라 2026년 1월 말 또는 2월 말로 나뉜다.
DC형 계좌 정보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금정보’ 탭에서는 △연금 ETF 랭킹 △연금펀드·타깃데이트펀드(TDF) 랭킹 △고객 운용성향 점검 데이터 등을 제공해 투자자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지원센터(서울·수원·대구)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센터에서는 △리밸런싱 상담 △포트폴리오 검토 △연금수령 설계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내부 서비스 역시 강화했다. 회사는 △상품추천·리밸런싱·성과보고서를 제공하는 ‘퇴직연금 스톡(Stock)’ △간편 정보 입력만으로 IRP 계좌를 개설하는 ‘삼성증권 3분 IRP’ △연금계좌 내 ETF 자동적립 기능 ‘ETF 모으기’ 등을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연금 편의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연금제도·상품 관련 디지털 콘텐츠는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엠팝 앱 또는 패밀리센터를 통해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