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대표이사 최우형)가 연말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취약가구에 난방 지원 활동을 진행하며 4년째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케이뱅크 임직원들이 지난 5일 금요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지난 5일 임직원 30여명이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나눔’ 봉사에 참여해 기부금 1000만원과 연탄·난방유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봉사는 케이뱅크,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개미마을은 지난 1970년대 형성된 노후 밀집주거지로 난방 인프라가 부족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지역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2022년부터 해당 활동에 참여하며 봉사단 규모와 지원 범위를 확대해왔다.
임직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연탄, 난방유,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홍보물품 등을 전달했다.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지역을 찾아 난방 취약가구 중심의 지원을 이어갔다.
케이뱅크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남산골 한옥마을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구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봉사에 참여했다”며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