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대표이사 강태영)이 지난 17일 서울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2025 NH오픈비즈니스데이’를 개최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성과를 공유하고 협업·투자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17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개최된 NH오픈비즈니스데이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네번째)과 강태영 농협은행 은행장(왼쪽 다섯번째) 및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 행사는 범농협 계열사와 외부 투자사 등이 참여해 오픈이노베이션 성과와 향후 협업 가능성을 살피는 자리로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2019년 디지털혁신캠퍼스 개소 이후 ‘NH오픈비즈니스허브’를 통해 245개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해왔으며, 2023년부터 협업 중심 체계로 전환해 148건의 협업과 875억원 규모의 투자를 지원했다. 올해는 외부 기관과의 공동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한 점이 특징으로, 발굴·검증(PoC)·사업화 연계가 강화됐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 핀테크, 농식품(Agri·Food) 분야 협업 사례가 소개됐다. 로민, 크디랩 등은 농협은행 협업부서와 함께 진행한 AI 기반 업무혁신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스타트업 팝업 전시부스가 운영되어 투자사와의 미팅 및 네트워킹이 함께 진행됐다.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은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