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3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NH농협은행이 ‘고3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미지=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3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국 모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농협은행은 전국 16개 청소년금융센터에서 대학생 봉사단 N돌핀과 함께 금융소외계층, 학교 밖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고령층 대상 경로당과 요양병원을 찾아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교육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은 물론 사회초년생, 소외계층 대상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