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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헬시플레저’ 확산…건강한 회사 만든다

  • 기사등록 2025-10-22 1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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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이 임직원의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문화를 사내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단순한 복지 프로그램을 넘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시도다.


KB증권, ‘헬시플레저’ 확산…건강한 회사 만든다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열린 체험형 혈당 관리 프로그램 ‘밀당클럽’에 참여한 KB증권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KB증권은 지난 18일 혈당 관리를 희망하는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혈당 관리 프로그램 ‘밀당클럽’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착용하고, 비대면 코칭 서비스 ‘글루어트(Glucort)’를 통해 2주간 전문가의 식단 및 운동 지도를 받았다. 지방 근무자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혈당 변화 관찰 △저당 간식 체험 △실외 러닝 등 다양한 실습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KB증권은 ‘건강한 회사는 경쟁력 있는 회사’라는 기조 아래 올해 다양한 사내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는 100일 걷기 챌린지 ‘함께 걸을까?’는 참여 임직원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부서 대항전과 기부형 챌린지를 결합해 사회적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체지방 감소를 목표로 한 ‘Burn&Earn Challenge’,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 루틴 쓰리GO(잘먹GO·운동하GO·잘자GO)’ 챌린지 등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거래소가 주최한 마라톤 대회에서 사내 러너를 선발해 참가시키는 등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 경쟁력의 기반이 된다”며 “지속 가능한 건강 경영 체계를 구축해 헬시플레저 문화를 사내 핵심 가치로 자리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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