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이 다음달 28일까지 약 5주간 ‘KB ETN 헌터스 모여라’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 참여를 확대하고 상장지수증권(ETN) 시장 인지도를 높인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 투자자들의 ETN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KB증권이 다음달 28일까지 ‘KB ETN 헌터스 모여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KB증권]
회사는 우선 KB ETN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또 중국·일본·인도 등 아시아 시장 관련 ETN을 일정 금액 이상 순매수한 고객에게는 구간별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순매수액 100만원 이상 고객은 2만원, 300만원 이상은 5만원, 500만원 이상은 10만원 상품권 응모 대상이 된다. 상위 조건에 해당하더라도 당첨되지 않은 고객은 하위 구간 추첨에도 포함된다.
이벤트 대상 종목은 △KB 차이나 대형주 씨에스아이(CSI) 300 △KB 차이나 중형주 씨에스아이(CSI) 500 △KB 차이나 과창판 스타(STAR) 50 △KB 화웨이 밸류체인 △KB 레버리지 화웨이 밸류체인 △KB 일본 로보틱스 TOP 10 △KB 일본 컨슈머 TOP 10 △KB 인도 대형 성장주 Select 5 △KB 인도 디지털 셀렉트(Select) 5 등 9종이다.
이와 함께 모든 대상 종목을 각각 1주 이상 매수·보유하고, 총 순매수액이 2000만원 이상인 고객 1명을 추첨해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별도 이벤트도 마련됐다.
KB증권 관계자는 “ETN은 지수 수익률을 정확히 추종하면서도 투자자들에게 아직 낯선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자 경험을 넓히고 시장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 투자자가 레버리지 ETN 등에 투자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 사전 교육을 이수하고 기본 예탁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ETN은 발행사 신용위험이 존재하며,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