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대규모 소비쿠폰 사업에 공식 참여한다.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자료=갤럭기아머니트리]
갤럭시아머니트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사업의 공식 참여 업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의 선불형 충전카드인 '머니트리카드'를 통해 21일부터 소비쿠폰을 수령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정책은 정부가 총 13조9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소비쿠폰 형태로 지급해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고,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비자들은 BC카드 홈페이지나 페이북 앱, 고객센터를 통해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금액은 머니트리카드에 자동으로 충전된다. 특히 머니트리카드는 오프라인 가맹점은 물론 BC카드 페이북 기반의 온라인 간편결제까지 지원해 다양한 소비층이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 관계자는 "연회비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최대 30% 소득공제 혜택까지 제공되는 머니트리카드의 신규 발급이 최근 130% 이상 늘었다"며 "이번 정책 참여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카드의 실용성과 혜택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소비쿠폰 정책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함께 국민 생활비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으로, 갤럭시아머니트리는 핀테크 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책 효과 극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