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이 설계 특화로 상업 활성화를 극대화한 ‘영통 푸르지오’ 상가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위치한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 단지 내 상가를 3월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공개한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 주경투시도. [이미지=대우건설]
해당 상가는 트레센츠(796세대)와 파인베르(770세대) 총 1566세대의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앞서 두 단지는 평균 청약 경쟁률 8.54대 1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했다.
반경 1km 내에는 23개 단지 1만7500여 세대가 밀집해 있어 대규모 주거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망포초·잠원초·망포중·망포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망포복합체육센터(2024년 4월 개관 예정)와 인접해 있어 유동 인구 증가가 기대된다.
모든 점포는 지상 1층 전면 배치, 통창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됐다. 대로변과 접해 있으며, 기존 박스형 상가에서 벗어나 길가에 배치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가는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되며, 오는 3월 7일 모집공고 후 8일 입찰 및 계약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