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로라김밥, 대치동 운영 경험 바탕 가맹사업 추진

- 테이크아웃·단체 주문 중심 소규모 점포 모델 제시

- 조리 공정·메뉴 표준화…상권별 창업 상담 제공

  • 기사등록 2026-08-06 15:51:46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수제 김밥 브랜드 오로라김밥이 서울 대치동 본점의 매장 운영과 단체 주문 경험을 기반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오로라김밥, 대치동 운영 경험 바탕 가맹사업 추진오로라김밥의 김밥과 유부롤 세트가 전용 포장 박스에 담겨 있다. [사진=오로라김밥]

오로라김밥은 김밥·분식 업종 창업을 검토하는 예비 점주를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오로라김밥은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문을 열었다. 한 줄 김밥과 유부롤 세트, 기업·학원·병원 행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단체 도시락과 박스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김밥 겉면에 바르는 참기름을 제외하고 조리 과정에서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는다. 계란 지단과 김밥 속 재료도 기름에 볶는 방식 대신 재료별 조리법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주방 내 기름때 발생과 청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포장 주문에는 전용 슬라이딩 박스를 사용한다. 김밥을 이동 중에도 꺼내 먹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여러 상자를 쌓아 운반할 때 음식이 눌리거나 형태가 흐트러지는 문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로라김밥, 대치동 운영 경험 바탕 가맹사업 추진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오로라김밥 본점 전경. [사진=오로라김밥]

오로라김밥은 대치동 본점에서 학원과 병원,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단체 도시락 주문을 운영해 왔다. 가맹점에서도 매장 판매와 포장·배달에 더해 인근 기업과 학원, 병원 등을 대상으로 단체 주문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운영 방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맹점은 테이크아웃 중심의 소규모 매장 형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본사는 조리 공정과 메뉴 구성을 표준화하고 점포 규모와 상권 특성에 따른 창업 상담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로라김밥 관계자는 “대치동 본점에서 축적한 메뉴 운영과 단체 주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별 상권에 맞는 가맹점 운영 모델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로라김밥은 SBS 예능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974회에서 대치동 김밥 매장으로 소개됐다. 가맹 절차와 창업 조건은 브랜드 공식 창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sh@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8-06 15:51: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