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와이엠애드(YMAD)가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운영 현황을 분석하는 AI 기반 마케팅 진단 서비스를 도입했다.
와이엠애드 전경. [사진=와이엠애드]와이엠애드는 검색광고와 바이럴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SNS 광고 등 기업이 운영하는 디지털 마케팅 채널을 종합 분석해 업종과 경쟁 환경에 따른 진단 리포트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광고 성과를 비롯해 키워드 경쟁도, 콘텐츠 운영 방향, 광고 예산 효율성, 브랜드 노출 현황 등을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하는 방식이다. 현재 마케팅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와이엠애드는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기존 광고 성과 보고에서 분석 범위를 확대해 채널별 운영 현황과 개선 요소를 함께 점검한다는 설명이다.
와이엠애드 관계자는 “마케팅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광고 집행뿐 아니라 현재 운영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AI 분석을 통해 기업별 마케팅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와이엠애드는 현재 검색광고, 바이럴·콘텐츠 마케팅, SNS 광고, 홈페이지 제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관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