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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레이더] LH,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 시행…청년 냉방비 부담 완화

- LH, 자립준비청년·가정 밖 청소년에 에너지비용 40만원 지원

- 현대건설, 7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분양…총 2122가구 공급

- DL이앤씨, 분당권 신혼희망타운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공급

  • 기사등록 2026-06-23 1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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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강석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를 출격한다. DL이앤씨는 7월 분당 생활권 품은 신혼희망타운을  선보인다.


◆ 자립준비청년·가정 밖 청소년에 에너지 지원금 지급…LH, 1인당 40만원 지원


[건설·부동산 레이더] LH, \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  시행…청년 냉방비 부담 완화LH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에너지 자립생활안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미지=LH]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 안정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에너지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 유스타트(YOUTH+START)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금은 효성그룹의 기탁으로 조성됐다.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으로, 1인당 4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LH의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해당 플랫폼은 임대주택 입주부터 각종 생활지원 사업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지원 창구로,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이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난해 구축됐다. 플랫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담 콜센터인 유스타트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LH는 그동안 유스타트 플랫폼을 통해 청약통장 납입 지원, 임대보증금 지원, 입주지원금 지원, 소형가전 지원, 교육지원 등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조경숙 LH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에너지비용 지원이 고유가 시대 냉방비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들이 홀로서기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건설, 분양가 상한제 적용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7월 출격


[건설·부동산 레이더] LH, \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  시행…청년 냉방비 부담 완화현대건설은 오는 7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미지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투시도. [이미지=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오는 7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고덕국제화지구 A31·34·35블록에 들어서며 최고 33층, 총 21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8㎡와 84㎡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으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기반이 구축된 고덕국제신도시에 위치한다. 평택시청 신청사와 중심상업지역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산업·행정·상업 기능이 함께 확대되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1호선 서정리역과 SRT·1호선 평택지제역 이용이 가능하며, BRT 노선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 GTX-A·C 노선 평택 연장 계획 등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감도 갖췄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고덕8초와 고덕6중이 예정돼 있고 송탄고와 국제학교 신설이 계획된 에듀타운이 가까이 위치한다. 단지는 4Bay 중심 설계와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세대별 창고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7월 분양…933가구 공공분양'


[건설·부동산 레이더] LH, \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  시행…청년 냉방비 부담 완화DL이앤씨는 오는 7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성남낙생지구에서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미지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 빌리지 투시도. [이미지=DL이앤씨]DL이앤씨는 오는 7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성남낙생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예비 신혼부부와 신혼부부,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총 14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공공분양 물량이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남서·남동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DL이앤씨의 특화 설계인 'C2 HOUSE'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과 수납 효율성을 강화했다. 또한 층간소음 저감 설계와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적용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신혼부부와 자녀를 둔 가구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성남낙생지구 내 첫 분양 단지로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업무지구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분당 생활권의 교육·의료·상업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신혼희망타운 전용 정책자금인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활용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kdsa0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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