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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하나금융그룹 소식...하나금융·하나은행

- 하나금융, ‘유아 ESG 금융교육’ 실시…어린이집 34곳 750명 참여

- 하나은행, 한국강소기업협회와 맞손…강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 기사등록 2026-04-17 13: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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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유아 대상 ESG 금융교육과 강소기업 금융지원 협약을 동시에 추진해 미래세대 금융교육 확대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생산적 금융 확산에 나선다.


◆ 하나금융, ‘유아 ESG 금융교육’ 실시…어린이집 34곳 750명 참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ESG 금융교육을 실시해 초기 금융습관 형성과 디지털 교육 격차 완화에 나선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하나금융그룹 소식...하나금융·하나은행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유아들을 대상으로 유아 ESG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회기하나어린이집에서 맞춤형 금융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자료=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4월부터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유아들을 대상으로 「유아 ESG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전국에 있는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서 선발된 34개소, 약 750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원도 삼척, 전라도 신안, 경상도 거제, 봉화, 의성 등 디지털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은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1인과 실습 보조강사 2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을 중심으로 유아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동시에,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 ESG 가치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도 함께 익히게 된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가치관과 금융습관을 형성하고 디지털 환경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ESG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어린이를 비롯한 전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 청소년 대상 ‘1사1교 금융교실’, 시니어 대상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등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성 있는 ESG 가치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 하나은행, 한국강소기업협회와 맞손…강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강소기업 대상 금융지원과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해 생산적 금융 공급과 중소업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하나금융그룹 소식...하나금융·하나은행하나은행은 지난 16일 한국강소기업협회와 대한민국 강소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국강소기업협회 상생협력 교육장에서 김영식 한국강소기업협회장(사진 오른쪽),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이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한국강소기업협회(회장 김영식)와 대한민국 강소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국내 강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흐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김영식 한국강소기업협회장,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은행과 한국강소기업협회는 △회원사의 생산적 부문 자금 전환 유도 △강소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협회 회원사인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 제공 △기업별 맞춤형 금융 컨설팅 △수출입 및 해외 진출 관련 금융 지원 강화 △협회와 회원사 대상 퇴직연금 제도 도입 등 강소기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강소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금융지원과 협력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및 16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등 총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기간산업과 첨단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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