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음식주문중개 플랫폼 ‘땡겨요’의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연말까지 ‘땡배달’ 이용 고객의 배달비를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은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나라사랑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SCB)를 도입하고 연간 약 1500억원 규모의 대출 공급에 나선다.
◆ 신한은행, ‘땡배달’ 배달비 지원…1000만 고객 달성 기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음식주문중개 플랫폼 ‘땡겨요’의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땡배달’ 배달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이 ‘땡겨요’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땡배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배달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미지=신한은행]
이벤트 기간 땡겨요에서 제휴배달 서비스인 ‘땡배달’을 이용하면 고객에게 부과되는 배달비를 신한은행이 전액 지원한다. 별도의 쿠폰 발급이나 추가 조건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땡배달은 주문부터 라이더 매칭, 배달 현황 확인, 음식 전달까지 전 과정을 배달대행사와 협력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땡겨요 앱에서 라이더의 실시간 위치와 예상 도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땡겨요는 앱 내 가맹점 노출 체계도 개선한다. 최근 주문 수와 거리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고객이 원하는 가맹점을 찾기 쉽게 하고 다양한 가맹점의 노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달 1일부터는 기존 땡배달 무료배달 운영 과정에서 가맹점이 선택적으로 고객 부담 배달비를 부담하던 절차도 없앤다.
땡겨요 관계자는 “1000만 고객 달성을 함께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연말까지 땡배달 무료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IBK기업은행, 국군의 날 맞아 나라사랑카드 특별 이벤트…최대 1만원 혜택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다음달 1일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IBK나라사랑카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IBK기업은행이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IBK나라사랑카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은 10월 한 달간 네이버페이(Npay), GS25와 함께 IBK나라사랑카드 신규 고객에게 N페이 포인트와 GS25 상품권을 각각 5000원씩 제공한다. 신규 고객은 총 1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군의 날인 다음달 1일에는 전국 이마트24에서 IBK나라사랑카드로 도시락과 김밥, 음료, 아이스크림 등 행사상품을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한 달간 전국 GS25에서는 인기상품을 대상으로 1+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마트24 할인과 GS25 프로모션은 카드 전월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제공되며 이용 횟수와 할인 한도에도 제한이 없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군의 날을 맞아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카드 고객을 위한 생활밀착형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에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도입…연 1500억 공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사장님 신용대출’과 ‘사장님 신용대출 갈아타기’에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SCB)를 적용해 개인사업자의 대출 한도를 우대한다.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케이뱅크 본사 사옥 전경. [사진=케이뱅크]
SCB(Small Business Credit Bureau)는 대출 심사 과정에서 매출과 업종, 상권 등을 분석한 비금융정보를 활용하는 소상공인 대상 신용평가모형이다. 케이뱅크는 SCB를 적용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연간 약 1500억원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다.
SCB 심사 결과 성장등급이 높은 소상공인은 ‘사장님 신용대출’의 최대 대출 한도인 3억원 범위에서 한도를 우대받을 수 있다. ‘사장님 신용대출 갈아타기’에도 SCB를 적용해 기존 은행권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의 대환과 증액 대출을 지원한다.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 공급액은 지난 6월 말 기준 5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연간 공급액의 약 82%인 1조5200억원을 공급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SCB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성과 미래 상환능력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 기회를 제공하며 포용금융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