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디지털금융 및 내부통제·IT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자금융거래법 핵심 규정과 최신 개정 사항을 짚어보는 1일 단기 집합과정을 연다. 아울러 IB 분야 실무자의 자금조달 및 사례 분석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야간 ‘인수금융’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 금투교육원, ‘주간 전자금융거래법 해설’ 과정 수강생 모집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 금융투자교육원이 디지털금융 및 내부통제 업무 종사자를 위한 ‘전자금융거래법 해설(주간)’ 집합교육 수강생을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전했다.
[이미지=금융투자협회 CI]
이번 교육은 전자금융거래법의 최신 개정 동향과 핵심 법률 규정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전자금융거래 감독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금융투자회사의 위험관리·내부통제 담당자와 IT 실무자가 단기간에 필수 내용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1일 과정으로 압축해 운영된다.
교육은 11월 12일 하루(총 6시간) 동안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09:30~16:30)으로 진행된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에 따라 점차 중요해지는 법령 준수와 내부통제 실무를 단기간에 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금투교육원, M&A 전문 실무자 양성 ‘인수금융’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 금융투자교육원이 M&A 자금조달 관련 실무자를 위한 ‘인수금융’ 집합과정 교육생을 오는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전했다.
해당 과정은 투자은행(IB)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수금융 시장의 기본 구조와 개념, 다양한 실무 활용 방안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커리큘럼은 인수금융 관련 가치 평가 및 조건 분석, 가격 결정 기법과 주요 사례 연구 등을 통해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분석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일정은 11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야간(17:00~21:30)에 열리며, 총 5일(20시간)에 걸쳐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IB 시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인수금융의 실제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