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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레이더] 넥슨재단·스마일게이트, 전통공예 전시부터 AI 영화 지원까지 '문화 투자'

- 넥슨재단,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전통공예 전시 개최

-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시즌 4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AI 영화 창작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기사등록 2026-09-10 1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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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선우 기자]

넥슨재단이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해 신진예술가 15명을 지원하고 전통공예 전시를 연다. 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 시즌 4 신규 스토리와 전투원 '올가'를 업데이트했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AI 영화 창작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 넥슨재단,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전통공예 전시 개최


[게임 레이더] 넥슨재단·스마일게이트, 전통공예 전시부터 AI 영화 지원까지 \ 문화 투자\ 넥슨재단이 '바람의나라' 30주년을 기념해 한국전통문화대와 함께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넥슨재단]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함께 추진한 사업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 '이립의 바람, 전통을 잇다'를 9월 21일까지 서울 경복궁 계조당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프닝 행사에는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과 최연진 국장,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신진 예술가 지원 사업의 후속 성과로, 전시에서는 총 1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바람의나라 IP를 활용한 전통공예 작품 5점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의 작품 10점으로 구성됐다. 도적과 NPC 다람쥐를 건칠기법과 옻칠, 자개로 표현한 조각 '도적, 바람을 타다', 보스 몬스터 용전설을 단청 기법으로 재해석한 '용전설만상도' 등이 포함됐다.


넥슨재단은 전통미술공예학과 재학생 중 전문 자격을 갖춘 이들을 선발해 작품 제작을 지원했으며, 재단 기부금과 넥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 6718만원을 전달했다. 전시장에서는 보더리스 작품을 모티프로 한 굿즈 19종도 판매되며, 수익 일부는 신진예술가에게 전달된다.


◆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시즌 4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


[게임 레이더] 넥슨재단·스마일게이트, 전통공예 전시부터 AI 영화 지원까지 \ 문화 투자\ 스마일게이트의 RPG게임 '카제나'에 신규 전투원 '올가'가 업데이트됐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대표이사 성준호)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 은하계 재해 시즌 4의 신규 스토리 '앗아갈 뿐인 대낫'과 신규 전투원 '올가'를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이 게임의 새 스토리는 시즌 4의 세 번째 이야기로, 파그나 행성에서 함장 일행이 추적자 올가와 마주하며 함장의 과거가 밝혀지는 내용이다.


올가는 본능 속성의 사이오닉 클래스 전투원으로, 고유 카드로 적에게 '균열'과 '고통' 효과를 부여해 지속 피해를 입히는 데 특화됐다. 함께 추가된 파트너 '에밀리'는 담당 전투원의 공격력을 높이고 균열 부여 시 치명타 확률과 피해량을 올려준다.


편의 기능도 개선됐다. 장비 역할을 하는 '기억의 조각'을 획득할 때 자동으로 잠금이나 폐기 상태로 설정하는 기능과, 감상한 일러스트를 다시 볼 수 있는 아카이브 기능이 추가됐다. 로그라이크 콘텐츠 '출격'에는 보상은 줄지만 플레이를 건너뛸 수 있는 '원격 추출 기능'이 생겼다. 오는 9월 30일까지는 바텐더가 되어 손님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스토리형 이벤트와 '올가의 비밀 일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AI 영화 창작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게임 레이더] 넥슨재단·스마일게이트, 전통공예 전시부터 AI 영화 지원까지 \ 문화 투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AI 영화 창작 지원 프로그램 '프롬프트 투 필름'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퓨처]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은 AI 영화 창작 지원 프로그램 '프롬프트 투 필름(Prompt to Film)'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AI를 창작 파트너로 활용해 단편영화를 완성할 청소년·청년 창작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년간 운영해 온 '청소년 AI 영상 창작 워크숍'을 확대한 것이다.


참가자는 약 4개월간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하며, 전문가 특강을 통해 스토리텔링과 AI 영화 창작 과정, 제작 마일스톤 관리 등을 익힌다. 멘토진으로는 이상용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수석프로그래머와 장권호 감독, 신영식 감독 등이 참여한다.


영화 창작과 스토리텔링에 관심 있는 만 16세부터 24세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다음 달 12일까지 퓨처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완성작은 내년 2월 내부 시사회에서 공개되고, 우수작은 2027년 BIKY에서 상영된다.


dltjsdn03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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