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이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의 최근 1년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공개했다. 2016년식 중고차 중에서는 기아 모닝이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NH농협캐피탈은 한국화훼농협과 협력해 화훼농가의 일손을 돕고 농업인과의 상생을 실천했다.
◆ KB캐피탈, 10년 된 중고차도 ‘모닝’ 인기…2016년식 판매량 1위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KB차차차에서 판매된 2016년식 중고차 판매량을 분석해 공개했다. 기아 모닝이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KB캐피탈이 ‘KB차차차’의 2016년식 중고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아 모닝이 판매량 1위를 기록했으며 르노코리아 SM6와 기아 카니발이 뒤를 이었다. [사진=KB캐피탈]판매량은 1위 기아 모닝, 2위 르노코리아 SM6, 3위 기아 카니발, 4위 현대 아반떼, 5위 KGM 티볼리 순으로 집계됐다.
기아 모닝은 연령별 조회수에서 30대 비중이 28.4%로 상위 5개 차량 가운데 가장 높았다. 르노코리아 SM6는 50·60대 조회수 비중이 24.9%로 다른 순위 차량보다 높게 나타났다.
기아 카니발은 40대 조회수 비중이 42.8%를 기록했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갖춘 RV 모델로 가족 단위 이동을 고려하는 중년층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 아반떼는 20대 조회수 비중이 39.7%로 가장 높았다. KGM 티볼리는 20·30대 조회수 비중이 50.5%로 다른 순위 차량과 비교해 젊은 층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에서는 다양한 연식의 중고차 매물을 비교하고 내 차 판매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고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차량의 주요 정보와 특징을 한 줄로 확인할 수 있는 KB스타픽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차량을 비교·선택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캐피탈, 화훼농가 일손 돕기 나서…‘농심천심’ 실천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지난 26일 한국화훼농협 관할 화훼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NH농협캐피탈이 한국화훼농협 관할 화훼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업인과의 상생을 실천했다. [사진=NH농협캐피탈]이번 봉사활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협 정신을 바탕으로 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농업인과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임직원들은 한국화훼농협 조합원 농가에서 식물 사이 띄기와 잡초 제거, 비닐하우스 정리, 포장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화훼산업 현장도 직접 체험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한국화훼농협을 비롯한 지역 농협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계절별 농촌 일손 돕기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농가 지원 프로그램 등 농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농심천심 운동은 농협의 뿌리를 되새기고 농업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실천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협과 협력해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따뜻한 나눔 경영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