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제휴카드 고객에게 리워드와 할인쿠폰, 무이자할부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했다. BC카드는 집중호우 피해 고객과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 하나카드, 신세계백화점과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5Mazing Card Festa)’…쇼핑 혜택 확대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과 럭셔리 페스타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진행한다.
하나카드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열고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 고객에게 구매 금액과 품목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미지=하나카드]이번 행사는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액 결제 리워드와 품목별 할인쿠폰, 무이자할부, 한정판 굿즈, 온·오프라인 연계 캐시백 등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당일 합산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한정판 ‘푸빌라 자수 볼앤체인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점포별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워치·주얼리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신백리워드를 제공한다. 단일 브랜드에서 200만원 이상 결제하면 14만 신백리워드를 적립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혜택이 늘어난다.
500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350만 신백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리빙과 아동 분야의 참여 브랜드에서는 구매 금액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품목별 맞춤형 할인쿠폰 7종도 마련했다. 식음료(F&B)와 워치·주얼리, 화장품, 푸드마켓, 스포츠·스트리트 패션, 남성·여성 패션, 아동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품목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2~6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디지털 플랫폼 ‘비아 신세계(VIA SHINSEGAE)’ 출시 1주년을 기념한 온라인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최대 10% 할인 쿠폰팩을 제공하며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온라인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3%, 최대 210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을 이용하는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 손님이 패션과 리빙, 워치·주얼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하나카드 손님만이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 콘텐츠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BC카드, 집중호우 피해 고객·가맹점주 금융지원…결제대금 최대 6개월 유예
BC카드(대표이사 김영우)가 최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개인고객과 가맹점주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를 지원했다.
BC카드가 6개 회원사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 고객과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유예하는 금융지원에 나섰다. [사진=BC카드]이번 지원에는 IBK기업은행과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SC제일은행, BC 바로카드 등 6개 회원사가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행정관청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BC카드 개인고객과 가맹점주다. 법인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고객은 국내에서 이용한 일시불과 할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의 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다. 국세와 지방세, 선결제 이용 금액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다.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BC카드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회원사의 승인 절차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과 가맹점주의 금융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회원사들과 함께 지원에 나섰다”며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