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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

- 한국투자증권, MTS ‘한국투자’ 개편

- NH투자증권, 연금자산 20조원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 유진투자증권, 2026 ATP 서울오픈 챌린저 타이틀스폰서 참여

  • 기사등록 2026-07-31 16: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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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증권사들이 모바일 거래 편의성 강화와 연금 고객 감사 이벤트, 스포츠 후원 활동을 알렸다. 한국투자증권은 MTS ‘한국투자’ 앱의 국내주식·ETF 현재가 화면과 ISA 관리 기능을 개편했다. NH투자증권은 연금자산 20조원 돌파를 기념해 서울세계불꽃축제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진투자증권은 국내 최대 규모 남자 테니스대회인 2026 ATP 서울오픈 챌린저에 2년 연속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한국투자증권, MTS ‘한국투자’ 개편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한국투자’ 앱의 국내주식·상장지수펀드 현재가 화면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관리 기능을 개편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이 국내주식·상장지수펀드 현재가 화면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관리 기능을 개편했다.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이번 개편은 고객의 보유·거래 정보와 시세 데이터를 연계해 투자 정보 탐색과 계좌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서치 콘텐츠를 음성으로 제공하는 등 정보 전달 방식도 다양화했다.


국내주식과 국내 ETF 현재가 화면에는 ‘MY’ 탭과 ‘요약’ 탭을 새로 마련했다.


MY 탭에서는 해당 종목의 매수 평균단가와 매매 이력, 평가손익 등 고객의 투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 잔고 화면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현재 시세와 본인의 투자 내역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요약 탭에는 당일 시세 흐름과 투자자별 매매 동향 등 종목 분석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모았다. 해당 종목을 편입한 ETF 목록도 제공해 개별 종목에서 관련 ETF로 투자 정보를 확장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ETF 현재가 화면에서는 실시간 수익률과 함께 과거 분배 이력을 바탕으로 산출한 예상 분배금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ETF 가격 흐름과 분배 관련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중개형 ISA 계좌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고객은 모바일 앱에서 가입 정보와 서민형 가입 자격 여부를 확인하고, 만기 설정과 연금계좌 전환 신청, 누적 절세 현황 조회 등을 하나의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다.


여러 경로에 분산돼 있던 기능을 통합해 계좌 개설 이후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 6월 ISA 계좌 관리 화면 개편 이후 해당 기능의 월간 이용 고객 수는 개편 전보다 60% 늘었다.


리서치 콘텐츠 접근성도 확대했다. 지난달 선보인 ‘읽어주는 글로벌 리서치’는 한국투자증권이 독점 제공하는 글로벌 투자은행 리서치 자료를 음성합성 기술로 재생해 주는 서비스다. 이동 중이거나 화면을 장시간 확인하기 어려운 고객도 리서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투자 현황과 시세 정보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투자와 계좌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연금자산 20조원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 배광수)이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산한 연금자산이 20조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연금자산 20조원 돌파! 불꽃 감사 이벤트’를 오는 8월 23일까지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NH투자증권이 연금자산 20조원 돌파! 불꽃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NH투자증권]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연금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자는 8월 23일 기준 NH투자증권 나무 연금저축계좌에 2026년 연간 1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이다. 카카오톡 채널 ‘NH투자증권 연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총 50명을 추첨해 올가을 개최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관람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인 2매 관람권을 받으며, 여의도 한강공원 내 전용 야외 관람공간에서 축제를 관람할 수 있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장은 “연금자산 20조원이라는 뜻깊은 성과는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가을밤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연금자산관리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 2026 ATP 서울오픈 챌린저 타이틀스폰서 참여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이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2026 ATP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이 2026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미지=유진투자증권]

이번 후원에 따라 대회 공식 명칭은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로 확정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022년 2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ATP 코리아오픈 후원을 계기로 테니스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오픈의 타이틀스폰서를 맡으며 국내 테니스 산업 발전과 저변 확대를 지원한다.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은 ATP 포인트 125점과 총상금 22만5000달러가 걸린 국내 남자 테니스대회다. 유진투자증권은 국내 남자 테니스대회 중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챌린저급 대회임에도 총 1만5000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주말에 진행된 단식 준결승과 결승 경기에는 1만2000여명이 운집했다.


올해 유진투자증권은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라는 비즈니스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차세대 유망주 발굴 대회도 함께 후원한다.


‘유진투자증권 넥스트젠 인비테이셔널 로드 투 서울오픈’은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해비치 강동 테니스클럽에서 열린다. 한국 남자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 18세 미만 유망주 8명이 참가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본선 와일드카드가 주어진다. 준우승자는 상금 250만원과 예선 와일드카드 혜택을 받는다.


유진투자증권은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십을 테니스 분야에도 접목하고 있다. 유소년 선수가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는 설명이다.


이상식 유진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은 “한국 테니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차세대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이 선수들의 꿈을 실현하고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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