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서비스품질 평가에서 은행산업 1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신한은행이 서울시립대학교와 장기적인 금융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금융 편의성을 높인다. 네이버페이(Npay)가 여름 휴가 성수기를 맞아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지원한다.
◆ 신한은행,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은행산업 16년 연속 1위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은행산업 16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영업점 서비스와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개선해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은행산업 1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미지=신한은행]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가 전문 평가단이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직원의 고객 응대와 업무 처리 등 대면 접점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국내 대표 서비스 품질 평가제도다.
신한은행이 모든 서비스를 고객 관점에서 점검하고 고객이 금융을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이 고객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고객 편의성 제고 혁신 프로젝트’와 임직원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제안하는 ‘신한 새로고침’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도 강화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하고 그룹사 간 보이스피싱 의심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해 고객의 금융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고객 접점별 맞춤형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고객중심 전략을 수립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올바른 금융상품 판매문화 정착과 디지털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포용금융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 쉽고 편안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과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강화해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한은행, 서울시립대학교와 상호공동발전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이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서울시립대학교와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열린 서울시립대학교-신한은행 금고 약정 체결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이날 협약식에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시립대학교가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공립 종합대학으로 도시과학과 행정, 첨단 융합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과 구성원의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한은행이 협약에 따라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크카드 겸용 학생증 발급을 지원한다.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금융 편의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이 서울시금고은행으로서 축적한 공공금융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시립대학교의 교육·연구와 행정 전반을 지원하고, 대학 구성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서울시립대학교와 신한은행이 소중한 동행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한은행이 서울시금고은행으로서 서울시립대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더욱 쉽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립대학교가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네이버페이, 여름 휴가철 영세 가맹점 수수료 지원
네이버페이(Npay , 대표이사 박상진)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온·오프라인 결제와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앤페이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페이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온·오프라인 결제와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수수료를 지원한다. [이미지=네이버페이]
이번 프로그램이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현장결제, 네이버 예약·주문 이용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 성수기에 영세 소상공인이 소비 활성화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세청 등급 기준 영세 판매자에 해당하는 네이버페이 온라인·현장결제 가맹점과 네이버 예약·주문 가맹점이 별도 신청 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온라인과 예약·주문 가맹점의 경우 모든 결제 수단이 지원 대상이다. 현장결제 가맹점의 경우 앤페이 머니·포인트 결제 건에 대해 지원 기간 발생한 수수료 합산금액을 오는 9월 중 전액 일시 지급한다.
네이버페이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례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지난 2월 설 연휴에 영세·중소 가맹점의 현장결제 수수료를 지원했고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도 영세 가맹점의 수수료를 지원했다.
네이버페이가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했고, 지난 2025년 4월 신규 가맹점의 앤페이 수수료도 지원했다. 지난 2021년과 2022년, 2025년에는 세 차례에 걸쳐 수수료율을 인하했다.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빠른정산’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배송 시작 다음 날이자 결제 후 약 3일 만에 판매대금을 전액 지급해 자금 회전 부담을 줄인다.
금융기관과 협력해 보증부 대출과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 이차보전 지원 등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5년 11월 출시한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앤페이 커넥트’를 통해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 네이버 리뷰·쿠폰 등 서비스를 연결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하며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