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와 쇼핑,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할인·캐시백 이벤트를 마련했다. KB국민카드는 앱 실행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며 모바일 결제 편의성을 강화했다.
◆ 삼성카드, 여름 휴가 이벤트…캐리비안 베이 최대 50% 할인
삼성카드(대표이사 김이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와 쇼핑,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했다.
삼성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캐리비안 베이 할인과 쇼핑·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삼성카드]삼성카드는 오는 8월 30일까지 캐리비안 베이에서 삼성카드로 대인 종일권을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캐리비안 베이 스마트예약을 통해 대인 종일권과 메가스톰 큐패스(Q-Pass)를 함께 결제하면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메가스톰 큐패스(Q-Pass) 패키지는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
쇼핑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7월 31일까지 모니모 앱에서 이벤트를 링크(LINK)한 뒤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롯데슈퍼, 지에스더프레시(GS THE FRESH) 등 슈퍼마켓과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이용 시 캐시백을 지급하고 여행·항공·면세점 업종에서는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마스터카드(Mastercard), 비자(Vis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Amex), 유니온페이(UnionPay) 브랜드 카드 이용 고객은 해외 현지에서 다양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니모 앱과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이 여행과 쇼핑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 KB국민카드, 'KB페이 탭앤페이' 출시…앱 실행 없이 간편결제
KB국민카드(대표이사 김재관)가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KB페이 탭앤페이(KB Pay Tap & Pay)'와 '결제 미니(mini)' 서비스를 출시했다.
KB국민카드가 앱 실행 없이 이용할 수 있는 'KB페이 탭앤페이'와 '결제 미니'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미지=KB국민카드]
새 서비스는 결제를 위해 매번 KB페이 앱을 실행해야 하는 과정을 줄여 고객이 더욱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한 번의 설정으로 'KB페이 탭앤페이'와 '결제 미니'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KB페이 탭앤페이'는 안드로이드 기반 근거리무선통신(NFC) 지원 스마트폰에서 앱 실행이나 결제 메뉴 진입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 화면 잠금을 해제한 뒤 결제 단말기에 휴대전화를 터치하면 KB페이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미니'는 위젯과 엣지패널, 홈 화면 바로가기 등을 통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결제 전용 서비스다. 안드로이드와 아이오에스(iOS)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결제 과정을 단순화하고 고객이 상황에 맞는 결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결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탭앤페이 이용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KB페이 고객이 이용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KB페이 머니 5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KB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결제 경험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