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업계 소식...현대해상·보험협회

- 현대해상, 체험형 육아 프로그램 확대…'다정한 육아' 가치 전한다

- 생·손보협회, 비분쟁성 보험민원 처리 확대…소비자 불편 줄인다

  • 기사등록 2026-07-06 09:54:49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강석원 기자]

현대해상이 아이와 양육자의 성장을 응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건강한 육아문화 확산에 나선다. 보험협회는 비분쟁성 보험민원 처리에 직접 나서며 금융소비자의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 금융감독원은 분쟁민원 대응에 집중한다.


◆ 현대해상, '빌드업 육아클럽' 시즌2 개최…건강한 육아문화 확산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이 현대백화점 천호점 13층 '도쿄장난감미술관 서울'에서 브랜디드 콘텐츠 '빌드업 육아클럽' 시즌2 오프라인 행사 '첫 번째 물장구'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업계 소식...현대해상·보험협회현대해상이 현대백화점 천호점 13층 '도쿄장난감미술관 서울'에서 '빌드업 육아클럽' 시즌2 오프라인 행사 '첫 번째 물장구'를 개최했다. [이미지=현대해상]현대해상은 지난해부터 '빌드업 육아클럽'을 통해 양육자들의 일상과 육아 고민 등을 공유하며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양육자들의 육아 경험과 이야기를 담은 도서 '이토록 찬란한 육아'를 발간했다.


올해 진행 중인 '빌드업 육아클럽' 시즌2는 '다정한 육아'를 콘셉트로 운영된다. 아이의 성장 과정을 통제하기보다 신뢰와 격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육아의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달한다는 취지다.


이번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아이가 처음 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의 두려움과 설렘을 모티프로 '첫 번째 물장구'라는 이름으로 마련됐다. '물 없는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여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포토존과 시즌1의 연계성을 담은 '아이 이름 쓰기' 이벤트가 마련된다. 양육자들이 육아 경험과 용품을 공유하는 '육아템 물물교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라이브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는 낭독회도 운영한다. 행사 방문객에게는 빌드업 육아클럽 '이토록 찬란한 육아' 도서 패키지와 놀이 키트, 도쿄장난감미술관 입장권 등 경품과 이벤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성장하며 마주하는 모든 '첫 번째 순간'들을 응원한다"며 "이번 행사가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보험협회, 보험민원 직접 처리 나선다…금감원은 분쟁 대응 집중


생명·손해보험협회(회장 김철주 이병래)와 금융감독원(원장 이찬진)이 보험민원 처리 역할을 분담해 금융소비자 민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보험민원 처리체계를 운영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업계 소식...현대해상·보험협회생명·손해보험협회와 금융감독원이 보험민원 처리 역할을 분담해 효율적인 처리체계를 운영한다.  [이미지=생명보험협회]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전체 금융민원 12만8419건 가운데 보험민원은 6만2937건으로 49.0%를 차지했다. 보험민원 평균 처리기간은 지난 2023년 62.5일에서 2024년 51.2일로 줄었지만 지난해 56.2일로 다시 늘었다. 전체 금융민원 평균 처리기간인 46.6일보다 약 10일 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보험소비자 민원 처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3월 '보험민원처리 효율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후 보험 관계 법령 정비와 민원 처리 조직 구축 등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보험협회는 비분쟁성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금융감독원은 보험회사 불법·불건전 영업행위와 보험약관 관련 분쟁민원 등에 집중한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조직 개편을 통해 민원 처리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전문인력을 확보했다. 기존 소비자 상담 경험과 협회 자율규제 업무를 연계해 접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보험협회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민원심의위원회'도 설치된다. 위원회는 보험협회 민원업무 담당 임원 등 2명과 외부 전문가 3명, 금융감독원 민원담당팀장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다.


금융감독원과 보험협회 관계자는 "정기 협의체를 운영해 보험민원 이송과 처리 현황을 공동 점검할 예정"이며 "보험협회의 비분쟁성 민원 처리 역할을 확대하고 금융감독원이 분쟁민원에 집중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라고 전했다.


kdsa0130@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7-06 09:54:4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