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실적배당형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고, 자체 제작 오리지널 드라마 시즌 6도 공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총 100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 IMA3호’를 출시하는 한편, 청춘 성장기를 담은 5부작 웹드라마 ‘지금부터, 미래’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였다.
◆ 미래에셋증권, 총 1000억 규모 ‘미래에셋 IMA3호’ 출시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의 실적배당형 종합투자계좌 상품인 ‘미래에셋 IMA3호’를 출시한다.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 IMA3호를 출시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총 모집 규모는 1000억원이다. 이 가운데 950억원은 고객 자금으로 모집하고,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이 시딩 투자한다. 모집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미래에셋 IMA3호’는 미래에셋증권이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고,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다. 기업대출과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을 통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글로벌 혁신기업과 메자닌 투자로 추가 수익을 노리는 구조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각각 IMA1호와 IMA2호를 선보였다. IMA2호는 출시 2거래일 만에 950억원 모집을 마쳤고, IMA1호 역시 950억원 모집에 약 4750억원이 몰리며 5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IMA1호의 주요 투자 대상에는 LG에너지솔루션 회사채, 국내 에듀테크 기업 매출채권 유동화 대출, 야놀자 사모사채, 국내 AI반도체 기업 RCPS, 저전력 메모리 반도체 팹리스 기업 메자닌 등이 포함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IMA는 고객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로, 원금에 대해서는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 의무를 부담한다는 점에서 투자자 관심이 높다”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고려한 투자 기회를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미래에셋증권, 오리지널 드라마 시즌 6 ‘지금부터, 미래’ 공개
미래에셋증권이 오리지널 드라마 시즌 6 ‘지금부터, 미래’를 공개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오리지널 드라마 시즌 6 지금부터 미래를 공개했다. [이미지=미래에셋증권]이번 작품은 총 5부작으로 제작됐으며, 25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매일 한 편씩 순차 공개된다.
‘지금부터, 미래’는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청춘들이 부딪히고 성장하면서 각자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공감형 성장 드라마다. 취업과 인간관계, 경제적 자립 등 청춘 세대가 마주한 현실적 고민을 주요 소재로 다뤘다.
이번 시즌은 기술 요소도 접목했다. 드라마 OST 전 곡은 AI를 활용해 제작했고, 주요 장면에는 AI 기반 VFX 기술을 적용해 몰입감과 영상미를 높였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를 디지털 전환 역량을 콘텐츠 제작 영역까지 확장한 사례로 보고 있다.
글로벌 시청자와의 접점도 넓혔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를 비롯해 힌디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16개 국어 번역을 지원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는 2020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자체 제작을 이어오며 금융권 대표 웹드라마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며 “AI 기술과 감성적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이번 시즌이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새로운 공감 콘텐츠로 다가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