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해외 의료지원과 산업별 임베디드 금융 확대, 간편결제 이벤트를 동시에 추진해 사회공헌과 디지털 금융 접점 강화에 나섰다.
◆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심장병 환아 초청 치료…글로벌 의료지원 확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 5명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을 지원하며 의료 인프라 격차 해소와 글로벌 사회공헌 확대에 나섰다.
지난 28일 KB국민은행이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 5명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 및 의료 지원을 제공했다. [자료=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 5명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 및 의료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KB국민은행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2023년 삼성서울병원과 맺은 ‘심장·안면기형 환자 치료지원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경을 넘는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과 서기원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힘든 수술을 이겨내고 회복 중인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매년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초청 사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7명의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했으며, 2014년에는 캄보디아에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를 설립해 현지 의료 지원과 장학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아이들이 건강한 몸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기웅정보통신과 ERP 연계 금융서비스 확대…요양기관 임베디드 금융 구축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기웅정보통신과 ERP 기반 금융 연계를 확대해 요양기관 종사자 중심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임베디드 금융 모델 구축에 나섰다.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최병인 기웅정보통신 대표(왼쪽)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29일 기웅정보통신과 ‘디지털 플랫폼 연계 금융서비스 확대 및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병인 기웅정보통신 대표를 비롯해 양철영 기웅정보통신 사장,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유동근 KB국민은행 임베디드영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약 9천여 개 재가장기요양기관이 이용 중인 ‘이지케어’ ERP 서비스에 KB국민은행의 기업 Open API를 연계해 요양기관 운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통합형 임베디드 금융 모델을 구축한다.
양사는 △공동 영업을 위한 협업 프로세스 구축 △ERP 내 금융·자금관리 기능 강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ERP 내 기업 데이터 활용을 통한 요양기관 및 종사자의 금융 접근성 개선 등을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기웅정보통신과의 기존 제휴를 통해 공동주택 자금관리 디지털 서비스 ‘아파트뱅크’를 운영하며 시너지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보육기관 전문 ERP 플랫폼 등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금융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요양 산업 종사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서비스로 고객 중심의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카드, ‘외식지원금’ 이벤트…최대 50만원 쿠폰 제공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B페이(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외식비 부담을 낮추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간편결제 기반 고객 락인과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KB국민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외식 부담을 덜어줄 ‘외식 지원금’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료=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외식 부담을 덜어줄 ‘외식 지원금’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7일까지 KB페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응모와 함께 PUSH 알림 및 마케팅 수신 동의를 완료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내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당첨 기회가 2회 추가 제공되어 참여 혜택을 높였다.
응모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KB페이 머니 쿠폰 50만원(10명), 30만원(20명), 5만원(300명),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1000명) 등 총 133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외식지원금 형태로 제공되는 KB페이 머니 쿠폰은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