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세금 관리 편의성 제고 서비스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ETF 명칭 변경 등으로 투자자들의 실질적 자산 관리를 돕고 있다.
◆ 신한투자증권, MTS ‘절세관리’ 서비스 출시…세금 조회·신고·증명서 발급 원스톱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절세관리’ 서비스를 신한 SOL증권 앱에 도입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절세관리 서비스를 신한 SOL증권 앱에 도입했다. [자료=신한투자증권]
‘마이(MY)절세자산’ 메뉴를 통해 연도별 과세소득(금융소득·연금소득·기타소득·해외주식 양도소득 등)을 통합 조회하고, 연금·ISA 납입 절세 효과도 확인할 수 있다. ‘해외주식 세금’ 메뉴에서는 매도 내역 기반 양도소득세를 확인하고 추가 매도 시 예상 세금을 시뮬레이션한다. 매년 4월에는 제휴 세무법인을 통한 양도소득세 신고 지원도 제공한다.
또한 ‘증명서 발급’ 메뉴로 영업점 방문 없이 PDF 다운로드나 이메일·팩스 수령이 가능하다. 화면 구성과 안내 문구를 고객 관점에서 직관적으로 설계해 세금 관리의 부담을 줄였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세금 관련 업무를 앱에서 간편히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자산관리 경험을 높일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한자산운용, 반도체 ETF 명칭 변경…AI 수혜 기업 집중 반영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의 명칭을 ‘SOL 글로벌AI반도체탑픽 액티브’로 변경한다.
신한자산운용이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 명칭을 SOL 글로벌AI반도체탑픽 액티브 ETF로 변경한다. [자료=신한자산운용]명칭 변경은 ETF 전략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것으로, AI 반도체 핵심 기업 선별 투자를 명확히 했다. 메모리 업체(삼성전자 23.3%, SK하이닉스 14.6%, 마이크론 7.2%) 비중 약 45%, 파운드리(TSMC 20.8%) 비중 44%로 구성해 AI 생태계 전반을 커버한다. 브로드컴(7.0%), 엔비디아(6.6%) 등도 편입됐다(3/9 기준).
2022년 4월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 280.96%, 최근 3개월 18.42%, 6개월 69.68%를 기록했다.
김정현 ETF사업그룹장은 “반도체 시장 변화에 기민히 대응해 액티브 전략으로 핵심 종목 비중을 조정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