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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중소기업 부담 완화

  • 기사등록 2026-03-25 16: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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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을 통해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부담을 낮추고 인력 공백 해소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와 연계한 지원으로 육아휴직 사용 확대를 유도하며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속도를 냈다.


신한금융,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중소기업 부담 완화신한금융그룹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을 통해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부담을 낮추고 인력 공백 해소를 지원한다. [자료=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 중인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활성화와 인력 공백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신한금융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민간기업 최초로 100억 원을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지원금은 신한금융이 처음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50인 미만 기업에 대해 채용 후 3개월과 6개월 시점에 각각 100만 원씩 최대 200만 원을 지급하며, 고용노동부의 대체인력지원금(연간 최대 1,680만 원)과 함께 받을 경우 기업은 최대 1,8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5억 원이 지급되며 중소기업 현장에서 육아휴직 사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지원으로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기업 부담 완화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및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중소기업의 현실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육아휴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정부와 함께 저출산과 고용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다양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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