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청년들의 금융 실무 경험 확대를 돕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최근 관심이 급증한 금 현물 투자 고객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소통과 마케팅에 나섰다.
◆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2기’ 모집…금융·마케팅 실무 기회 제공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대학생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2026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 버디 2기를 모집한다. [자료=한국투자증권]
국내외 대학 재·휴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서포터즈는 4개월간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캠퍼스 투어, 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브랜드를 알리게 된다. 이를 통해 실제 마케팅 기획과 실행 과정을 경험하며 금융·디지털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웰컴키트와 매월 활동비가 지급된다. 특히 우수 활동자에게는 체험형 인턴 기회와 함께 일반 공채 지원 시 1차 서류전형 면제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청년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기회”라며 “해외 대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 투자 수요 쑥”…뱅키스 금 현물 거래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또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금 투자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비대면 연계 서비스 ‘뱅키스’ 금 현물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 금 현물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금 현물 1g 가격은 작년 2월 말 14만7740원에서 올해 2월 말 23만9900원으로 62.4% 급등했으며, 같은 기간 뱅키스 금 현물 거래 고객 수도 94%나 증가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한 금 현물 거래는 주식처럼 간편하며, 별도 보관 수수료가 없고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배당소득세가 면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발맞춰 4월 10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금 현물 1g 이상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0명을 추첨해 3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단계별 보상을 추첨 지급하며, 누적 거래액 2억원 이상 고객에게는 추가 추첨 기회를 부여한다.
곽진 본부장은 “고객들이 소액으로도 부담 없이 금 투자를 경험하고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